이 앞,심연있다: http://gall.dcinside.com/darksouls/74089
긴박한순간.
낫과 칼의 향연 그 안에서 검은화염과 붉은불꽃이
두마리의 용처럼 얽혀 크나큰 광장을 화려하게 메인다.
낫을 든 수도녀는 여유로워 보였고.
한손에 단검 다른손에 대검을 든 사내는 금방이라도
스러질듯 위태 해보였다.
둘의 접점이 더 해질때마다 기묘한 쌍수검의 사내는
붉은 물감을 뒤집어쓰듯 피로칠해져갔고,
낫을든 도도한 여인의 아름다운 춤사위는 사내가 약해질수록
사납고 광포해져가며 사내를 잡아먹을듯 밀려간다.
기어코 사내의 목숨이 끊어지지 않을까 느껴졌을 시기다
한손은 그녀의 낫에 누더기처럼 너덜너덜해져 축 늘어졌고
다른 한손은 거대한검을 지탱하는것조차 버거워
반쯤 주저앉은 어깨에 힘겹에 걸치고 있었을즈음
사내의 눈이 붉어지기 시작한다
몸이 베인상처로 뒤덮힐때까지 정갈하기만했던
그의 깔끔한 숨소리도 입이벌어지고 뜨거운 열기가
역류해 토해지기 시작했고, 비강에선 짐승같은 그르릉소리가
울려나오기 시작한다.
도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수도녀의 얼굴엔 차가운 비웃음이 그려진다.
'장작의 왕이란자가 한낱 망자의 본성에 빠지다니
약해빠진 그 무기같은 정신력입니다.
당신같은 망자에게 기대를 건 론돌이 불쌍하군요
들리지도 않을테지만 안심하십시오
그 의미없는 숨통은 금방 끊어질것입니다.'
여인이 서슬퍼런 두개의 낫을 길게 늘어뜨린다.
이윽고 그녀의 엄청난 도약을 맞받아친 바람은 비명을 질렀으며
그녀는 아름다운 회전을그리며 스치기만해도 모든게
갈가리 찢겨나갈 광풍이되어 사내에게 쏘아져갔다.
죽음의천사가 다다륿 무렵이다.
사내의몸이 기묘하게 뒤틀리는듯 보였고 착시 현상과 같았으며
어떻게 했는지 알지못한다 그저 그녀의 광풍을 가볍게 지나쳐
그녀의 등 뒤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수도녀는 처음으로 공포를느꼈다
표정의 변화는 단 하나도없던, 그 조각같은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리고 느꼈다 그녀는 자기자신이 그동안 해왔던 모든공격은
의미없어질것이란것을.
수많은 전투 경험이 그녀한테 신호를 쏘아대고있었다.
하지만 무참히 사내의 대검이 뒤로 강하게 젖혀진다.
강철또한 스치기만해도 박살날것같은 파공음과함께
풍성한 그녀의 엉덩이를 강타한다.
한번 그리고 두번.
그녀는 움직일수 없었고, 다리에는 감각이 없었으며.
이미 죽은기관처럼 하체에 모든 신경은 말을듣지않았다.
개처럼 엎드려 부릅 뜬 눈동자만 그녀가 깨어있다는걸 반증할뿐이다.
굴욕적이었다 그 사내의 공격은 검은화염이 둘러진이후
단 한대도 그녀의 몸에 닿지못했으며 그 불꽃만이
간간히 그녀의 옷을 그을렸을뿐이다
지금의 현실이 이해할수 없는상황이었고
처음으로 느끼는 이상하고 기괴한 공포가 느껴졌다
몸이 본능적으로 비명을지른다. 위험하다며
몸의 모든 털이 솟구쳐 쭈뼛였고 등골은 차가운
회회세계보다 더욱더 차갑게 느껴졌다.
뜨거운 불꽃이. 그녀의 뒤에서 일렁인다
사내의 기운이다 그녀는 긴 시간살면서
그렇게 뜨거운 기운을 느껴본적이 없었다.
허리춤의 벨트가 풀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녀의 얼굴은 이해할수없는 표정으로 일그러졌고
눈동자의 동공은 눈알이 검어진듯 확대됐다.
이해할수없는 상황에 끝에 다다륿 무렵
사내의 뜨거운 불꽃이 그녀의 옷을 모두 태워버렸고
그녀의 백옥같은 피부가 모습을 드러났다.
아름다웠다 소름끼칠만큼 차갑지만 아름다웠고
그 자태만으로 근처 모든것을 유혹하고있엇다.
감상을 마친 사내의 긴 혀가 그녀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수줍게 닫힌 꽃잎부터 허벅지 다리 .. 발
잘록한 허리와 살짝나온 아랫배 풍만한 유방..
사내의 침은 마르지않는듯 미친듯이 터져나왔고
게걸스럽게 그녀의 몸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맛있는 사탕을먹듯 혀를 굴렸으며 사내를 유혹하는듯
벌개지는 그녀의 몸이 괘씸한지 유방과 몸 구석구석엔 사내의 이빨자국이 파고들었다.
체액으로 범벅이됀 그녀가 버틸수없어 까무라치는 소리가 들린다
그녀의 몸이 활처럼 튕겨져올랐고
그의 체액이 몸 구석구석에 닿자마자 몸이 미친듯 달아올랐으며
모든기능이 정상화되어 자유자재로 움직일수있을듯
모든 신경이 그녀에게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있엇다.
그래서 그녀는 더 미칠지경이었다 그런기분은
태어난적 이후로 처음느껴봤으며 그것을 반증하듯 그녀의 꽃잎 깊숙한곳에선
더운 숨과함께 환희의 눈물을 뿜어대고 있엇다.
이해할수없는 쾌락에 머리가 이상해질지경이었고
그녀의 입에선 교성이 쏟아져나왔다.
그녀의 꽃깊숙한곳에서 흘러나오는 액체가
눈물이아닌 미친듯 터져나오는 욕망의 침으로 바뀔무렵
사내의 거대한 생식기가 커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울퉁불퉁하고 엄청나게 단단한듯 보였으며 마그마처럼 뜨거웠다.
그녀는 그것을 눈으로 포착하자마자 공포를느꼈지만 이내 그 공포는
당장 느껴지는 쾌락으로 자신이 갈구하는 욕망이되었으며
당장 그것을 갖고싶어 죽을듯 가슴이 쿵쾅거렸다.
사내의 물건이 그녀의 작고 왜소한 꽃잎에 비벼진다.
이윽고 얽힌 체액으로 전혀 짝이 맞어보이지 않던 흉기로
작디작은 수줍은 구멍은 점점 벌어지더니 거대한 흉기를
정말 힙겹게 조금씩 받아들인다 접합부에선 피가
질질 새어나오고 꽃잎은 흉기에눌려 질식일듯 작아보였고
여인의 입에선 찢어질듯 강렬한 비명이 울려퍼졌다
그녀의 질내는 사내의 모양으로 강제로 넓혀졌고
사내의 생식기가 그녀의 자궁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미칠거같았다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으며
고통이 끝나갈즘 머리가 돌아버릴 쾌락또한 따라왔기때문이다
그의 불꽃의 탓인가. 그녀의 몸은 완벽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느끼고 그 대가의 쾌락을 그녀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있었다
그녀의 질내가 흉기에 조금이나마 익숙해져
사내의 생식기에 얽혀들기 시작했고 하얗고 음란한침이
그녀의 꽃잎에서 배어나온다. 사내의 흉기가
그녀의 욕망의항아리에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핏줄은 더욱더 굵어져보였고 그녀의 더러운 침에의해
하옇게 번들거리고 거품이 배어나온다.
그녀의 질내와 자궁은 흉기에서 짓물러터진 그 무언가를
짜내어 먹어치우기위해 흉기에 더욱더 미친듯이 달라붙었고
교환의 대가인지 자기자신의 욕망의침을 뱉어내며
사내의 액을 받아내어 한방울도 흘리지않기위한
모양으로 변해간다 이윽고 그녀의 얼굴에 비친건
색기와 광기였으며 불의대한 갈망만이 느껴졌다
어느순간 그녀가 일어나더니 사내를 밀쳐엎어트리고
사내의 위에 올라타 미친듯이 자신의 생식기로
사내의 흉기를 찍어올려내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사내의 무언가를 탐해 찍어누를때마다
풍만한 유방이 위아래로 크게 흔들렸으며
아름다운 얼굴의 눈썹이 일그러지며 눈이 풀어지고
앵두같은 입술에선 지저분하게 침이 흐른다
소리는 내지않았지만 입모양이 정확하게 말하고있엇다
'빨리....빨리....!'
사내의 흉기는 징그럽게 불거져 핏줄이 터져나갈듯 팽창했고
미친듯이 달라붙는 그녀의 질내의 구애를 참지못하고
그 안의 모든것을 토해내기시작했다
사내의 몸이 움찔이고 흉기에달린 주머니는 수축과 팽창을 반복했으며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과 완전히 풀려버린 눈으로
침을 질질 흘린다.
수초의시간안에 그것은 간단히 끝나지않았다.
사내의 흉기가 움찔거릴때마다 그녀의 꽃잎이란 악마는
벌렁벌렁이며 사내의 정액으로 목을축이며 빨아마신다
'하아앙..좀더 .. 좀더.. 아앙..'
그 욕심은 끝나지않는다 짜내 마실때마다 더욱 갈구했고
더욱더 많이 탐내었다 이윽고 그녀의 배가 폭식으로
조금 불러올무렵 사내의 배출은 끝났으며
그녀는 살짝 미소를띄우며 작디작은 자신의 꽃잎을
사내의 흉기에서 떼어내기 시작한다 틈이 벌어지며
사내의 욕망이 배어나오기 시작하자 그녀는
아쉬운 탄성을 자아내며 다시 꽃잎을 흉기에 박아넣었고
꽃잎과 흉기의 접합선에 나온 그 양질의 액체와 섞여
자신의 꽃이 흘린 더러운 침을 손가락으로 훑으며
입으로 배어물었다
'음.. 맛있어.. 후훗..' 도도하고 차갑던 얼굴에
음란하고 저열해보이는 색기와 광기만이 눈에 띈다.
그녀는 결심한듯 사내의 흉기를 배어물어 앙 다문
자신의 꽃잎을 벌려 뽑아냈고 그 둘의 결실인
지저분하게 섞인 액체가 사내의 흉기주변에 쏟아져내렸다.
이윽고 그녀는 비릿한 미소를지으며 사내의 얼굴에
피와 욕망의침 그리고 양질의액체가 섞여 범벅이는
자신의 타락한꽃을 사내에 입에 들이밀었고.
사내가 혀를내어 그것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자
높은 교성을 지르며 벌어진 입으로 사내의 지저분해진
흉기를 한 입에 크게 배어물었다 입에 다 들어가진 않았지만
그녀는 그것을 맛있는 사탕을문 아이마냥 절대 입에서
떼어내지 않았고 그녀의 긴 혀는 빠르게 흉기를 청소하기시작했다.
둘의 목넘김소리와 쭙쭙이며 빨아마시는 소리만 성당을 작게울린다.
흉기가 엄청나게 불거지고 사내의 근처에 모든 액체를
빨아마셔 청소했을 무렵.
그녀가 처음으로 입을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몇 시간 전, 그때처럼 깔끔해진 자신의 꽃을
살짝벌리고 무지막지한 흉기의 기둥을 앙증맞은 손으로잡아
욕망의 아가리속으로 다시 물어삼킨다
처음보다는 빠르게 그리고 원활하게 꽃잎이 벌어지며
흉기를 점적 삼켜 침식시킬때마다 그녀의 표정은 만족스러웠고
입에선 교성이 터져나온다
'아아아아.. '
하이톤의 교성을지르며 다시 꽃잎이 흉기를 끝까지 배어물었고
그 접합부에선 더러운침이 스며나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몇일이나 흘렀을까.. 퍽퍽퍽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사내의 사타구니가 부딪혀
찰진소리가 울려퍼졌고 사내는 더이상 버티기 힘겨워보였다
성당의 기둥을 붙잡고 미소를지으며 색기어린눈을
번들거리는 그녀는 만족을모르는 욕망의 화신같았고
사내의 불거진 흉기와 그녀의 꽃에선 양질의 액체와
그녀의 꽃이흘린 침이 터져나오며 아름다운 허벅지를
타고 흘렀으며 방울져 떨어지는 액체는 땅의 표면과 부딪혀
탁탁이는 소리를내며 거대한 웅덩이를 만들었다.
갑자기 사내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그녀의 머릿채를잡고
흉기를 뿌리까지 강하게 찔러와 거친숨을 내쉬며 움찔였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앙'
그녀의 입에서 간드러지는 신음이 나온다 마치 사내를
더욱더 흥분시키는듯 유혹의 멜로디였다
사내의 흉기와 그녀의 작은 꽃에선 울컥이며 양질의 액채가
꿀렁이며 쏟아져나왔고 그녀의 배는 만족할줄모르고
점점 불러왔다 풀려버린 눈동자. 색기어린 눈빛을 번들거리는 그녀는
이윽고 자신의 자궁에 모든걸 쏟아내고 움찔이는 그를 아랑곳하지않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재끼며 더러운 꽃으로 흉기를 추잡한소리를내며 빨아먹기 시작했고
사내는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힘겹게 버티며 짜내어지고있엇을 뿐이다.
끝나지않는 그녀의 욕망에 잠식되버린 성당 그 가장자리엔
불에 타 죽은것같은 거인의 까마귀깃털장식이 흔들리고있엇고
크나큰 광장 검은색 불꽃이 작은불씨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있었다.
얼마뒤 성당의 지하 그 어느곳에선 파리가 웅웅이는소리와
여인의 억눌린 신음만이 메아리치고있었다.
사내가 죽은뒤 욕망의화신인 그녀는 만족할수없었다.
끊임없이 색욕을 추구했고 회화세계 그 어떤것도 그녀를 만족시키지못했다.
지금 그녀는 수십의 파리인간들과 얽혀 지저분하고
더럽고 음침한 쾌락을 만끽하고있었다.
눈동자가 올라가 눈에는 흰자위가 드러났고
더러운 파리인간의 교미기가 그녀의 더러운 꽃잎을
미친듯한 속도로 드나들고있었으며 그 때마다
벌레의 더러운 정액과 파리의 구더기들이 사방으로 터져나오고
그녀의 입에선 교성과 가까운 비명이 터져나온다
'아아 너무좋아 죽을거같아! 더 줘 제발 아악! 으읍..'
그녀의 비명과 고함이 시끄러웠던지 눈이 벌개진
다른 파리인간은 벌겋게 붉어진 교미기를 그녀의 입에
처박았고 미친듯이 정액과 구더기를 토해냈다
그녀는 숨이막혀 읍읍이면서도 일사분란하게 혀를움직여
벌레의 교미기를 자극하며 빨아냈고 벌레도
기분이 좋은지 웅웅이며 그녀한테 담아둔 모든
욕망을 쏟아내었고 그녀는 숨이막혀 눈물과 침을흘리면서도
지저분한 색기를 흘리듯 미소지으며 강렬한 신음을내었다
파리인간의 만족할수없는 성욕이 그녀와 들어맞은것이다.
귀신같은 속궁합에 파리인간들은 서서히 모여들었고
교미기를 그녀의 작은 꽃잎속에 동시에 처박기시작했다
교미기 5개가 그녀의 꽃에서 지저분하게 비벼지며
그녀를 망가트린다 모양도 색깔도 점점 파리인간처럼
더러워졌고 그녀의 질내부는 끈적이고 악취나는 벌레정액과
구더기의 범벅이되어 구더기가 들끓었고 더러운 악취가 배어나왔다.
벌레의 교미기가 사정해 그녀의 자궁을 두드릴때마다
그녀의 자궁은 거기에 응답하듯 움찔거렸고
벌레들의 무참한 난교로인해 5개의 교미기가 이윽고
그녀의 애기방을 열어젖혔다.
엄청난 고통과 쾌감에 그녀는 비명을질렀고
한계에 다다른 벌레들이 그녀의 비교적 깔끔한 자궁에
악취나는 정액과 구더기들을 쏟어내갔다.
그럴때마다 주제와 심각성을 모르는 그녀의 질내는
더욱더 짜낼것처럼 엄청나게 수축해 벌레들의 사정을
재촉했고 그녀의 배는 임산부처럼 불러와 자궁은
벌레의 정액과 구더기로 꽉 들어차 이윽고 그녀의
지저분한 꽃에선 벌레의 정액과 구더기가 비집어 틀어져나온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쾌락에 비명을 지르는걸 멈추지않았고
수십의 벌레들은 만족할줄모르고 달려들어 그녀의 자궁에
알을까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자궁은 악취나는 정액과
벌레의 알이 가득차 더이상 아무것도 허용할수 없게보였고
벌레들은 본능적으로 모체의 한계를 느꼇던지
몇번씩 쏟아내자마자 교미기로 범하는 행위를 멈추고
쾌락에 미친것인지 고통에 미친것인지
실신해버린 그녀를 우웅거리는 소름끼치는 소리와
그저 관찰하고있었다.
하루가 지난뒤 그녀는 깨어났다.
웅웅거리며 머리가 지끈거렸고 하복부가 화끈거렸으며
질입구부분이 간질거리는 느낌에 눈뜬것이다.
이윽고 그녀의 꽃잎 입구에서 우웅거리는 날개짓소리와함께
인간과 파리가 뒤섞인 더러운 파리가 한마리 떨어졌다.
그것이 신호탄인지 그녀의 아랫배가 부글거리듯
불러오다가 작은꽃 사이가 엄청나게 팽창하며
수십마리의 파리가 끈적한 애액에 얽혀 부웅이며 뛰쳐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악!'
그녀는 자신의 질내와 자궁이 화끈거리는 엄청난
통증을느끼며 비명지르며 기절했고.
몇시간뒤 다시 정신이 들어 깨어났다.
아랫배에 이상한 감각이 들어난다
익숙한 느낌이다 몇일전 그 이후부터 자기가 계속해서
추구해왔던 그 느낌..
반가운기분과 함께 야릇한 숨소리가 새어나오고
하얀 입가엔 미소가 드리워진다.
눈을뜨자 보이는광경은 수십의 파리인간들이었고
그중 몇마리는 자기자신에게 더러운 몇개의 발을 고정시켜
떼어지지않게 고정시킨뒤 교미기로 자신의 꽃과 질내를
미친듯이 왕복하고있었다 더러운 구더기 정액과
새끼구더기가 그녀의 빛바랜 꽃에서 튀어나온다
하지만 아랫배의 감각은 이미 많이 사라져 있엇고
자기가 느끼던 절정의 느낌도 많이 빛바래있엇다.
그 순간 자신의 아랫배를 뚫고나오는 파리한마리를
목격했고 그녀는 찢어지는 비명을질렀다.
'아아아아악! 아파 멈춰 그만해!!!'
인간의 언어가 벌레에게 통할리없었고
그녀의 비명을 즐기는듯 벌레들의 행위는 더욱더
거세어져갔다.
그녀는 고통과 그러면서도 조금씩 느껴지는 쾌락에
환멸감과 후회에 분노하며 자기자신에대한 증오심을 느꼈고
슬픔과 일말의 기쁨 그 복잡하고 지저분한 감정의
상징인가.
의식이 멀어지는 잠깐의 사이.
론돌의 흑교회 망자의 왕 후보였던 엘프리데의 눈가에선
마지막 깨끗한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긴박한순간.
낫과 칼의 향연 그 안에서 검은화염과 붉은불꽃이
두마리의 용처럼 얽혀 크나큰 광장을 화려하게 메인다.
낫을 든 수도녀는 여유로워 보였고.
한손에 단검 다른손에 대검을 든 사내는 금방이라도
스러질듯 위태 해보였다.
둘의 접점이 더 해질때마다 기묘한 쌍수검의 사내는
붉은 물감을 뒤집어쓰듯 피로칠해져갔고,
낫을든 도도한 여인의 아름다운 춤사위는 사내가 약해질수록
사납고 광포해져가며 사내를 잡아먹을듯 밀려간다.
기어코 사내의 목숨이 끊어지지 않을까 느껴졌을 시기다
한손은 그녀의 낫에 누더기처럼 너덜너덜해져 축 늘어졌고
다른 한손은 거대한검을 지탱하는것조차 버거워
반쯤 주저앉은 어깨에 힘겹에 걸치고 있었을즈음
사내의 눈이 붉어지기 시작한다
몸이 베인상처로 뒤덮힐때까지 정갈하기만했던
그의 깔끔한 숨소리도 입이벌어지고 뜨거운 열기가
역류해 토해지기 시작했고, 비강에선 짐승같은 그르릉소리가
울려나오기 시작한다.
도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수도녀의 얼굴엔 차가운 비웃음이 그려진다.
'장작의 왕이란자가 한낱 망자의 본성에 빠지다니
약해빠진 그 무기같은 정신력입니다.
당신같은 망자에게 기대를 건 론돌이 불쌍하군요
들리지도 않을테지만 안심하십시오
그 의미없는 숨통은 금방 끊어질것입니다.'
여인이 서슬퍼런 두개의 낫을 길게 늘어뜨린다.
이윽고 그녀의 엄청난 도약을 맞받아친 바람은 비명을 질렀으며
그녀는 아름다운 회전을그리며 스치기만해도 모든게
갈가리 찢겨나갈 광풍이되어 사내에게 쏘아져갔다.
죽음의천사가 다다륿 무렵이다.
사내의몸이 기묘하게 뒤틀리는듯 보였고 착시 현상과 같았으며
어떻게 했는지 알지못한다 그저 그녀의 광풍을 가볍게 지나쳐
그녀의 등 뒤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수도녀는 처음으로 공포를느꼈다
표정의 변화는 단 하나도없던, 그 조각같은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리고 느꼈다 그녀는 자기자신이 그동안 해왔던 모든공격은
의미없어질것이란것을.
수많은 전투 경험이 그녀한테 신호를 쏘아대고있었다.
하지만 무참히 사내의 대검이 뒤로 강하게 젖혀진다.
강철또한 스치기만해도 박살날것같은 파공음과함께
풍성한 그녀의 엉덩이를 강타한다.
한번 그리고 두번.
그녀는 움직일수 없었고, 다리에는 감각이 없었으며.
이미 죽은기관처럼 하체에 모든 신경은 말을듣지않았다.
개처럼 엎드려 부릅 뜬 눈동자만 그녀가 깨어있다는걸 반증할뿐이다.
굴욕적이었다 그 사내의 공격은 검은화염이 둘러진이후
단 한대도 그녀의 몸에 닿지못했으며 그 불꽃만이
간간히 그녀의 옷을 그을렸을뿐이다
지금의 현실이 이해할수 없는상황이었고
처음으로 느끼는 이상하고 기괴한 공포가 느껴졌다
몸이 본능적으로 비명을지른다. 위험하다며
몸의 모든 털이 솟구쳐 쭈뼛였고 등골은 차가운
회회세계보다 더욱더 차갑게 느껴졌다.
뜨거운 불꽃이. 그녀의 뒤에서 일렁인다
사내의 기운이다 그녀는 긴 시간살면서
그렇게 뜨거운 기운을 느껴본적이 없었다.
허리춤의 벨트가 풀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녀의 얼굴은 이해할수없는 표정으로 일그러졌고
눈동자의 동공은 눈알이 검어진듯 확대됐다.
이해할수없는 상황에 끝에 다다륿 무렵
사내의 뜨거운 불꽃이 그녀의 옷을 모두 태워버렸고
그녀의 백옥같은 피부가 모습을 드러났다.
아름다웠다 소름끼칠만큼 차갑지만 아름다웠고
그 자태만으로 근처 모든것을 유혹하고있엇다.
감상을 마친 사내의 긴 혀가 그녀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수줍게 닫힌 꽃잎부터 허벅지 다리 .. 발
잘록한 허리와 살짝나온 아랫배 풍만한 유방..
사내의 침은 마르지않는듯 미친듯이 터져나왔고
게걸스럽게 그녀의 몸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맛있는 사탕을먹듯 혀를 굴렸으며 사내를 유혹하는듯
벌개지는 그녀의 몸이 괘씸한지 유방과 몸 구석구석엔 사내의 이빨자국이 파고들었다.
체액으로 범벅이됀 그녀가 버틸수없어 까무라치는 소리가 들린다
그녀의 몸이 활처럼 튕겨져올랐고
그의 체액이 몸 구석구석에 닿자마자 몸이 미친듯 달아올랐으며
모든기능이 정상화되어 자유자재로 움직일수있을듯
모든 신경이 그녀에게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있엇다.
그래서 그녀는 더 미칠지경이었다 그런기분은
태어난적 이후로 처음느껴봤으며 그것을 반증하듯 그녀의 꽃잎 깊숙한곳에선
더운 숨과함께 환희의 눈물을 뿜어대고 있엇다.
이해할수없는 쾌락에 머리가 이상해질지경이었고
그녀의 입에선 교성이 쏟아져나왔다.
그녀의 꽃깊숙한곳에서 흘러나오는 액체가
눈물이아닌 미친듯 터져나오는 욕망의 침으로 바뀔무렵
사내의 거대한 생식기가 커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울퉁불퉁하고 엄청나게 단단한듯 보였으며 마그마처럼 뜨거웠다.
그녀는 그것을 눈으로 포착하자마자 공포를느꼈지만 이내 그 공포는
당장 느껴지는 쾌락으로 자신이 갈구하는 욕망이되었으며
당장 그것을 갖고싶어 죽을듯 가슴이 쿵쾅거렸다.
사내의 물건이 그녀의 작고 왜소한 꽃잎에 비벼진다.
이윽고 얽힌 체액으로 전혀 짝이 맞어보이지 않던 흉기로
작디작은 수줍은 구멍은 점점 벌어지더니 거대한 흉기를
정말 힙겹게 조금씩 받아들인다 접합부에선 피가
질질 새어나오고 꽃잎은 흉기에눌려 질식일듯 작아보였고
여인의 입에선 찢어질듯 강렬한 비명이 울려퍼졌다
그녀의 질내는 사내의 모양으로 강제로 넓혀졌고
사내의 생식기가 그녀의 자궁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미칠거같았다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으며
고통이 끝나갈즘 머리가 돌아버릴 쾌락또한 따라왔기때문이다
그의 불꽃의 탓인가. 그녀의 몸은 완벽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느끼고 그 대가의 쾌락을 그녀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있었다
그녀의 질내가 흉기에 조금이나마 익숙해져
사내의 생식기에 얽혀들기 시작했고 하얗고 음란한침이
그녀의 꽃잎에서 배어나온다. 사내의 흉기가
그녀의 욕망의항아리에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핏줄은 더욱더 굵어져보였고 그녀의 더러운 침에의해
하옇게 번들거리고 거품이 배어나온다.
그녀의 질내와 자궁은 흉기에서 짓물러터진 그 무언가를
짜내어 먹어치우기위해 흉기에 더욱더 미친듯이 달라붙었고
교환의 대가인지 자기자신의 욕망의침을 뱉어내며
사내의 액을 받아내어 한방울도 흘리지않기위한
모양으로 변해간다 이윽고 그녀의 얼굴에 비친건
색기와 광기였으며 불의대한 갈망만이 느껴졌다
어느순간 그녀가 일어나더니 사내를 밀쳐엎어트리고
사내의 위에 올라타 미친듯이 자신의 생식기로
사내의 흉기를 찍어올려내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사내의 무언가를 탐해 찍어누를때마다
풍만한 유방이 위아래로 크게 흔들렸으며
아름다운 얼굴의 눈썹이 일그러지며 눈이 풀어지고
앵두같은 입술에선 지저분하게 침이 흐른다
소리는 내지않았지만 입모양이 정확하게 말하고있엇다
'빨리....빨리....!'
사내의 흉기는 징그럽게 불거져 핏줄이 터져나갈듯 팽창했고
미친듯이 달라붙는 그녀의 질내의 구애를 참지못하고
그 안의 모든것을 토해내기시작했다
사내의 몸이 움찔이고 흉기에달린 주머니는 수축과 팽창을 반복했으며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과 완전히 풀려버린 눈으로
침을 질질 흘린다.
수초의시간안에 그것은 간단히 끝나지않았다.
사내의 흉기가 움찔거릴때마다 그녀의 꽃잎이란 악마는
벌렁벌렁이며 사내의 정액으로 목을축이며 빨아마신다
'하아앙..좀더 .. 좀더.. 아앙..'
그 욕심은 끝나지않는다 짜내 마실때마다 더욱 갈구했고
더욱더 많이 탐내었다 이윽고 그녀의 배가 폭식으로
조금 불러올무렵 사내의 배출은 끝났으며
그녀는 살짝 미소를띄우며 작디작은 자신의 꽃잎을
사내의 흉기에서 떼어내기 시작한다 틈이 벌어지며
사내의 욕망이 배어나오기 시작하자 그녀는
아쉬운 탄성을 자아내며 다시 꽃잎을 흉기에 박아넣었고
꽃잎과 흉기의 접합선에 나온 그 양질의 액체와 섞여
자신의 꽃이 흘린 더러운 침을 손가락으로 훑으며
입으로 배어물었다
'음.. 맛있어.. 후훗..' 도도하고 차갑던 얼굴에
음란하고 저열해보이는 색기와 광기만이 눈에 띈다.
그녀는 결심한듯 사내의 흉기를 배어물어 앙 다문
자신의 꽃잎을 벌려 뽑아냈고 그 둘의 결실인
지저분하게 섞인 액체가 사내의 흉기주변에 쏟아져내렸다.
이윽고 그녀는 비릿한 미소를지으며 사내의 얼굴에
피와 욕망의침 그리고 양질의액체가 섞여 범벅이는
자신의 타락한꽃을 사내에 입에 들이밀었고.
사내가 혀를내어 그것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자
높은 교성을 지르며 벌어진 입으로 사내의 지저분해진
흉기를 한 입에 크게 배어물었다 입에 다 들어가진 않았지만
그녀는 그것을 맛있는 사탕을문 아이마냥 절대 입에서
떼어내지 않았고 그녀의 긴 혀는 빠르게 흉기를 청소하기시작했다.
둘의 목넘김소리와 쭙쭙이며 빨아마시는 소리만 성당을 작게울린다.
흉기가 엄청나게 불거지고 사내의 근처에 모든 액체를
빨아마셔 청소했을 무렵.
그녀가 처음으로 입을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몇 시간 전, 그때처럼 깔끔해진 자신의 꽃을
살짝벌리고 무지막지한 흉기의 기둥을 앙증맞은 손으로잡아
욕망의 아가리속으로 다시 물어삼킨다
처음보다는 빠르게 그리고 원활하게 꽃잎이 벌어지며
흉기를 점적 삼켜 침식시킬때마다 그녀의 표정은 만족스러웠고
입에선 교성이 터져나온다
'아아아아.. '
하이톤의 교성을지르며 다시 꽃잎이 흉기를 끝까지 배어물었고
그 접합부에선 더러운침이 스며나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몇일이나 흘렀을까.. 퍽퍽퍽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사내의 사타구니가 부딪혀
찰진소리가 울려퍼졌고 사내는 더이상 버티기 힘겨워보였다
성당의 기둥을 붙잡고 미소를지으며 색기어린눈을
번들거리는 그녀는 만족을모르는 욕망의 화신같았고
사내의 불거진 흉기와 그녀의 꽃에선 양질의 액체와
그녀의 꽃이흘린 침이 터져나오며 아름다운 허벅지를
타고 흘렀으며 방울져 떨어지는 액체는 땅의 표면과 부딪혀
탁탁이는 소리를내며 거대한 웅덩이를 만들었다.
갑자기 사내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그녀의 머릿채를잡고
흉기를 뿌리까지 강하게 찔러와 거친숨을 내쉬며 움찔였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앙'
그녀의 입에서 간드러지는 신음이 나온다 마치 사내를
더욱더 흥분시키는듯 유혹의 멜로디였다
사내의 흉기와 그녀의 작은 꽃에선 울컥이며 양질의 액채가
꿀렁이며 쏟아져나왔고 그녀의 배는 만족할줄모르고
점점 불러왔다 풀려버린 눈동자. 색기어린 눈빛을 번들거리는 그녀는
이윽고 자신의 자궁에 모든걸 쏟아내고 움찔이는 그를 아랑곳하지않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재끼며 더러운 꽃으로 흉기를 추잡한소리를내며 빨아먹기 시작했고
사내는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힘겹게 버티며 짜내어지고있엇을 뿐이다.
끝나지않는 그녀의 욕망에 잠식되버린 성당 그 가장자리엔
불에 타 죽은것같은 거인의 까마귀깃털장식이 흔들리고있엇고
크나큰 광장 검은색 불꽃이 작은불씨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있었다.
얼마뒤 성당의 지하 그 어느곳에선 파리가 웅웅이는소리와
여인의 억눌린 신음만이 메아리치고있었다.
사내가 죽은뒤 욕망의화신인 그녀는 만족할수없었다.
끊임없이 색욕을 추구했고 회화세계 그 어떤것도 그녀를 만족시키지못했다.
지금 그녀는 수십의 파리인간들과 얽혀 지저분하고
더럽고 음침한 쾌락을 만끽하고있었다.
눈동자가 올라가 눈에는 흰자위가 드러났고
더러운 파리인간의 교미기가 그녀의 더러운 꽃잎을
미친듯한 속도로 드나들고있었으며 그 때마다
벌레의 더러운 정액과 파리의 구더기들이 사방으로 터져나오고
그녀의 입에선 교성과 가까운 비명이 터져나온다
'아아 너무좋아 죽을거같아! 더 줘 제발 아악! 으읍..'
그녀의 비명과 고함이 시끄러웠던지 눈이 벌개진
다른 파리인간은 벌겋게 붉어진 교미기를 그녀의 입에
처박았고 미친듯이 정액과 구더기를 토해냈다
그녀는 숨이막혀 읍읍이면서도 일사분란하게 혀를움직여
벌레의 교미기를 자극하며 빨아냈고 벌레도
기분이 좋은지 웅웅이며 그녀한테 담아둔 모든
욕망을 쏟아내었고 그녀는 숨이막혀 눈물과 침을흘리면서도
지저분한 색기를 흘리듯 미소지으며 강렬한 신음을내었다
파리인간의 만족할수없는 성욕이 그녀와 들어맞은것이다.
귀신같은 속궁합에 파리인간들은 서서히 모여들었고
교미기를 그녀의 작은 꽃잎속에 동시에 처박기시작했다
교미기 5개가 그녀의 꽃에서 지저분하게 비벼지며
그녀를 망가트린다 모양도 색깔도 점점 파리인간처럼
더러워졌고 그녀의 질내부는 끈적이고 악취나는 벌레정액과
구더기의 범벅이되어 구더기가 들끓었고 더러운 악취가 배어나왔다.
벌레의 교미기가 사정해 그녀의 자궁을 두드릴때마다
그녀의 자궁은 거기에 응답하듯 움찔거렸고
벌레들의 무참한 난교로인해 5개의 교미기가 이윽고
그녀의 애기방을 열어젖혔다.
엄청난 고통과 쾌감에 그녀는 비명을질렀고
한계에 다다른 벌레들이 그녀의 비교적 깔끔한 자궁에
악취나는 정액과 구더기들을 쏟어내갔다.
그럴때마다 주제와 심각성을 모르는 그녀의 질내는
더욱더 짜낼것처럼 엄청나게 수축해 벌레들의 사정을
재촉했고 그녀의 배는 임산부처럼 불러와 자궁은
벌레의 정액과 구더기로 꽉 들어차 이윽고 그녀의
지저분한 꽃에선 벌레의 정액과 구더기가 비집어 틀어져나온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쾌락에 비명을 지르는걸 멈추지않았고
수십의 벌레들은 만족할줄모르고 달려들어 그녀의 자궁에
알을까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자궁은 악취나는 정액과
벌레의 알이 가득차 더이상 아무것도 허용할수 없게보였고
벌레들은 본능적으로 모체의 한계를 느꼇던지
몇번씩 쏟아내자마자 교미기로 범하는 행위를 멈추고
쾌락에 미친것인지 고통에 미친것인지
실신해버린 그녀를 우웅거리는 소름끼치는 소리와
그저 관찰하고있었다.
하루가 지난뒤 그녀는 깨어났다.
웅웅거리며 머리가 지끈거렸고 하복부가 화끈거렸으며
질입구부분이 간질거리는 느낌에 눈뜬것이다.
이윽고 그녀의 꽃잎 입구에서 우웅거리는 날개짓소리와함께
인간과 파리가 뒤섞인 더러운 파리가 한마리 떨어졌다.
그것이 신호탄인지 그녀의 아랫배가 부글거리듯
불러오다가 작은꽃 사이가 엄청나게 팽창하며
수십마리의 파리가 끈적한 애액에 얽혀 부웅이며 뛰쳐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악!'
그녀는 자신의 질내와 자궁이 화끈거리는 엄청난
통증을느끼며 비명지르며 기절했고.
몇시간뒤 다시 정신이 들어 깨어났다.
아랫배에 이상한 감각이 들어난다
익숙한 느낌이다 몇일전 그 이후부터 자기가 계속해서
추구해왔던 그 느낌..
반가운기분과 함께 야릇한 숨소리가 새어나오고
하얀 입가엔 미소가 드리워진다.
눈을뜨자 보이는광경은 수십의 파리인간들이었고
그중 몇마리는 자기자신에게 더러운 몇개의 발을 고정시켜
떼어지지않게 고정시킨뒤 교미기로 자신의 꽃과 질내를
미친듯이 왕복하고있었다 더러운 구더기 정액과
새끼구더기가 그녀의 빛바랜 꽃에서 튀어나온다
하지만 아랫배의 감각은 이미 많이 사라져 있엇고
자기가 느끼던 절정의 느낌도 많이 빛바래있엇다.
그 순간 자신의 아랫배를 뚫고나오는 파리한마리를
목격했고 그녀는 찢어지는 비명을질렀다.
'아아아아악! 아파 멈춰 그만해!!!'
인간의 언어가 벌레에게 통할리없었고
그녀의 비명을 즐기는듯 벌레들의 행위는 더욱더
거세어져갔다.
그녀는 고통과 그러면서도 조금씩 느껴지는 쾌락에
환멸감과 후회에 분노하며 자기자신에대한 증오심을 느꼈고
슬픔과 일말의 기쁨 그 복잡하고 지저분한 감정의
상징인가.
의식이 멀어지는 잠깐의 사이.
론돌의 흑교회 망자의 왕 후보였던 엘프리데의 눈가에선
마지막 깨끗한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망자들은 누구보다 파리인간들을 사랑하면서 왜 그 본심을 숨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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