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사냥꾼이 내게 와서 말했습니다


"몇 달을 찾았지만 나오지 않았어... 나도 가지고 싶어"


나는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너가 찾는건 여기에 있어"


그러자 조그마한 사냥꾼은 정말인지 기쁜듯이 웃으며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혈정석을 찾던 조그마한 사냥꾼은 기분 좋은 듯이 숨을 거두었습니다.

정말인지 편안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