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남에서의 밤이였다
훈타는 살아있는 실패작을 죽이고 시계탑으로 들어섰다
순간 훈타는 놀람을 금치 않을수가 없었다
거기엔 마치 인형처럼 생긴 사람이 앉아 있었다
훈타는 생각했다 "인형은 좀 딱딱했었지.... 얘는 느낌이 어떨까"
그렇게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손을 뻗는 순간
"시체는 영면하게 두어야 하는 법"
"아 나도 잘 알지 비밀이 얼마나 달콤하게 손짓하는지 말이야"
"이젠 명예로운 죽음만이 널 치유할수 있다"
"야만스러운 호기심으로 부터 널 해방시켜 주마"
훈타는 놀랄새도 없이 바로 전투를 준비했다
바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마리아는 경악으로 금치 않을수가 없었다
"어떻게 저걸 사냥꾼이라고 부를수 있는거지 애초에 사람이 맞긴 한건가"
그의 몸은 온통 촉수로 뒤덮혀 있었고 몰골은 흉측했다
하지만 마리아는 자신이 사냥꾼이라는걸 되뇌이면서 자기 자신을 진정시킬려고 했다
치열한 격투 끝에 먼저 쓰러진 쪽은 마리아였다
"날 유린하지 말고 빨리 죽여줘라"
마리아가 사냥꾼으로써가 아닌 한 인간으로써 한 첫번째 부탁이었다
하지만 훈타는 전혀 그럴생각이 없었다 그는 자신의 촉수를 마리아의 옷사이로 비집어 넣기시작했다
"이게 지금 뭐하는거 웁 우읍....."
마리아가 무슨소리를 외치기도 전에 훈타는 자신의 촉수를 마리아의 입안에 넣어버렸다
'이 새끼는 사냥꾼도 아니다...야수보다 더한새끼야.....'
훈타는 자신의 촉수로 마리아의 아담한 혈정석 두쌍을 살살 돌렸다
그순간 마리아는 자신의 이빨로 훈타의 촉수를 꽉 깨물었다
훈타는 불타는듯한 고통에 놀라 소리를 지르고 자신의 모든 촉수를 급히 뺐다..
"끄흑...."
그 과정에서 레이디 마리아의 옷은 다 찢어져버렸고 그녀는 벌거벗은 상태가 되었다
마리아는 살아생전 이런 수치심을 느껴본적이 없었다
그녀는 훈타에게 침을 뱉으면서 "야수 만도 못한 새끼야!!"라고 괴성을 질렀다
훈타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알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순간 마리아는 공포를 느꼈다
곧 그는 자신의 촉수를 이용해 그녀를 속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윽고 그녀의 귀에다가 2개의 촉수를 박아 넣었다
"흐그으으으윽.....하아...하아..."
훈타는 이윽고 자신의 "계몽"을 그녀한테 주입 시키기 시작했다
"그아...아아...앗"
평범한 훈타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그는 혈정석에 쩔어있는 광부였길래 이런 일이 가능했다
이와중 마리아는 어떻게든 자신의 정신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기 시작했다
마리아는 몸은 벌벌 떨기 시작했다
그녀의 발끝부터 그녀의 머리끝까지
마치 그녀의 약점인 번개를 맞은듯이 벌벌 떨었다
그걸지켜보는 훈타는 한가지 제안을 했다
"내 계몽이 다 떨어질때 까지 버텨내면 너에게 편안한 죽음을 내려주지"
마리아는 자신의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
'무슨일이 있어도 내 정신을 유지하고 말리라'
순간 훈타의 촉수가 다시한번 마리아의 2쌍의 혈정석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끄아아앗 ㅈ...자.잠..깐 이..이....건 반....아....아,,,"
그녀에겐 더이상 말을 할 여유따윈 없었다
훈타는 그의 촉수를 2쌍의 혈정석 끝부분에 살살돌렸다
마리아의 떨림 더 강해졌다
"아....아......."
무언가 말을 해볼려고 했지만 그녀는 입에서 말이 안나왔다
이윽고 그녀의 다리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동자가 뒤집힐려는 그순간
"뭐야 벌써 계몽을99 쓴건가"
마리아는 정신이 팍 들었다
'이제...드디어....쉴수 있어'
안도하던 순간
"히이이잇!!! 꺽...끄흑.."
계몽이 들어오는건 멈추치 않았다
"어...어ㅉ..흐윽...흐윽...서.....그응앗..."
훈타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왜 내 계몽이 99가 한계일 거라고 생각했지?"
훈타의 촉수는 마리아의 혈정석을 돌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벌어진 다리 사이 탐식의 드래곤에서 여신이 축복이 뿜어져 나왔다
"으그으으앗 하악.....제..발...."
"제발 뭐라고?"
"아....앙...아..."
'안돼안돼안돼안돼.....안....ㄷ...'
마리아의 눈은 무녀의 눈동자 비스무리 한것을 변했고 실없는 웃음을 짓기 시작했다
"헤에...헤...헤..헤...헤"
"촉수를......촉수를......더 주세요......."
그녀가 인간으로써 한 마지막 부탁이였다
그렇게 야남에서의 밤은 더더욱 깊어져만 갔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써봤다....아무도 점자성서 안 쓰길래 목마른 새끼가 우물을 팠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촉수팟이 왜 혼자?
훈타의 몸 한개에 다 들어가 있는거다
오
촉수팟(파티 아님)
꼴린다
고맙다
노력추
화나게하지말고 후편 위대한 자를 낳는 마리아 빨리 써와라
점자성서추
블본 안해봤는데 2쌍의 혈정석이 뭐임? - dc App
윾두
블본에 탐식이랑 여축이 왜 나오냐 ㅋㅋㅋㅋ
미안해 도저히 블본에서 그걸 묘사할걸 못찾겠더라 ㅆㅂ - dc App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