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와 같이 암월로써의 임무를 수행하는 암월의 여기사였다



그런데 갑자기 그윈돌린 께서 그녀를 불렀다


참 이상한 일이였다 그분은 이런 하찮은 여기사를 따로 부르실분이 아니었다



아무튼...여기사는 그윈돌린의 명을 받아 그에게로 갔다





"암월이여 그동안 참으로 잘해줬구나"



"그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주도록 하지"




이해가 안갔다 이미 서약의 대한 보상은 받았는데 대체 여기서 어떤 보상을 더 받을수가 있는거지





순간 그윈돌린은 여기사에게로 다가와 가벼운 입맞춤을 했다



"그윈돌린님...대체 이게 뭐죠?"


그윈돌린은 아무말 없이 여기사의 갑옷을 벗겨나갔다



여기사의 몸에는 그동안 암월로써 치룬 전투의 흔적이 남겨져 있었다


또한 암월의 검이닌 만큼 몸의 관리상태도 좋았다


거대한 인간성 2개와 심연의 습곡....


그윈돌린은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윈돌린은 인간성 2개를 만지는 동시에 습곡도 어루만지었다....


"끄흑...그윈돌린 님...."


그윈돌린은 또다시 아무말이 없었다


순간 여기사 눈에는 그윈돌린 밑에 거대한 암월빛의 검이 서있는 모습이 보여졌다


'저...저렇게 큰...암월빛의 검은...처음봐'


그윈돌린은 웃음을 지으면서 자신의 옷을 벗었다



여기사는 더이상 못참고 그윈돌린에게 고백을 했다




"그윈돌린님 용서해주십시오....암월이면서도 당신에게... 감정을 품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내 그대를 용서해주도록 하지"


그윈돌린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의 뱀보다 훨씬 큰 암월빛의 검이 여기사를 향해 다가왔다


순간 여기사의 이성의 끈이 끊어졌다


여기사는 벌떡 일어서서 그윈돌린을 덮쳤다


평소 마법으로만 싸웠기에 신체능력이 딸렸던 그윈돌린은 자신을 덮친 여기사를 떨쳐내지 못했다



"암월이여...대체 이게 무스슥 그으으앗.."

그윈돌린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여기사가 그의 검을 발로 짓물렀다


"다 ㅏ...장 그 짓을..멈 머...으흑으으응앗...



여기사에겐 더이상 그윈돌린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으흑..으흑...암..으흑..암.....월이여 대체 왜..끄읏응윽..."


그렇게 계속 짓무르던중 문득 여기사의 뇌리에 한가지가 스쳤다


그녀는 하던짓을 멈추고 그윈의 영묘로 갔다



한편 그윈돌린은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됐다


'대체 무슨일인거지 저 암월은 대체왜 저런거지..?'


상식적으로 그는 지금 도망치거나 전투태세를 치뤄야 했다


기사단장으로써 이런 치욕을 당한건 용서할수 없었다


하지만 그의 몸이 움직이는 일은 없었다...



여기사는 그윈의 영묘에서 돌아왔다 하지만.. 그녀의 손엔 기적이 하나 들려있었다

바로 태양의검이었다


여기사는 그윈돌린을 대자로 뻗게한후


그의 암월의 검에다가 태양의 검을 발랐다



"끄으으으앗 아ㅏ학...아흑..으륵...으흑으흑..으긋으으응긋"




그윈돌린은 몸을 비틀면서 고통에 몸부림쳤다


여기사는 그런 그윈돌린을 보면서 그녀의 심연속으로 그의 검을 빠져들게 했다




"으흥...으은응...그읏..그읏..."


그녀의 심연에도 전기가 통했다



하지만 그녀는 고통이 아니라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심연에다가 검을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그윈돌린의 몸부림이 점점 격해졌다


하지만 그의 몸부림또한 더이상 고통의 몸부림이 아니었다







그윈돌린이 쾌락을 즐기던 중 여기사는 갑자기 칼을 심연에서 뺐다


"에...암월이여 대체왜..."



여기사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윈돌린 점점 미쳐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기사단장으로써 분노하며 호통 을 쳤지만


이내 여기사에게 빌기 시작했다




"제발...제발 암월이여...제발...부..탁한다...."


그는 웅크리기의 제스처를 하는동시에


그의 뱀은 공중에 높게 치든겨진체 벌벌 떨리고 있었고


그의 입에선 침이 줄줄 새어나왔다



암월이 말했다


"그게 부탁하는 말투인가요..?"



그윈돌린의 이성은 그때 끊어졌다 그는 더이상 버틸수 없었다





"여...여...여기사님!!! 여기사님!!! 제..제..발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의 기사단장으로써의 위엄은 온대간데 없고 쾌락을 추구하는 모습만이 남았다



여기사는 그 모습을 만족스럽게 쳐다보며 다시 심연속으로 칼을 넣었다





"아아아아....으윽으귻응... 여기사님...!! 가....감사합니다.."









......






그윈돌린은 항상 만족하지 못했다


검은태양이여서 자신의 성별을 바뀌게 보여야했고


그의 누나는 어디론가 시집을 가버려 지금은 보지도 못했다


그의 형 또한 추방 당해서 보지 못했다


환영을 쓰면서...


쓸쓸히 혼자 아노르론도의 그윈의 영묘를 지키고 있는 그윈돌린이였다



그런 그가....


오늘 거의 난생처음으로 만족하는 날이였다


















현타가 왔다 한동안 점자성서는 안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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