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타님 데려와서 미지근한 물에 온도 맞춰서
정령의 빈 껍데기 바르고 보지에 넣었는데
첨엔 기분 좋다가 잡고있던 손 미끄러지면서
아차 싶은순간 처녀막 뚫고 나팔관 쪽으로 한번에 빨려들어가더라..
빼내려고 배에 힘주면서 3시간 동안 벌벌 떨떠는데도 안빠짐 ㄷㄷ
진료소 가야겠다 싶어서 샤워하고 나오려는데
갑자기 피섞인 액이랑 같이 뽕! 하고 빠져나오더라
훈타는 죽어있었고 뷰지에서 피가 계속 나더라
생각해보니깐 훈타가 질벽에 빨판 붙이고 버티고 있던 거였던듯
지금이라도 이오셰프카 진료소 가봐야되나 싶은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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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죽였어
인형게이야...
이런 생각은 어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