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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딜이 나무가 된 것처럼 안 딜의 작품인 녹의는 나무가 됐다.


부랄나무는 녹의고 


2페에 나오는 손은 짊이랑 녹의의 자식이고


짊은 부랄나무 밑에 그 둘을 기리는 제단을 만들고 불사자의 거리를 맴돌다 최후를 맞이했다는 프롬뇌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