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잡은 보스가 미콜라시인데, 그 다시 태어난 자? 걔 잡는 숨겨진 거리 야하굴인가 있잖아, 거기 진행할때부터 엄청 피곤하더라고
종 치는 여자가 몹들 재생시키는건 괜찮았는데, 그 좁은 맵에 야수들 여럿 나오는거랑 롬 잡기 전까지 등불 있던데에 사용 불가능되고 나온 사냥꾼 적 셋이 진짜 피곤하더라
원래 다크소울 할때도 플레이어랑 같은 판정인 적들 되게 힘들어했는데 블본은 뭐 처음이니까 더한거겠지만서도, 상대할때마다 되게 힘들다..
미콜라시 잡고나니까 게임이 슬슬 후반부라고 느껴지는데말이야, 내가 아직 스탭밟는거에 못익숙해진게 느껴져서 현타오더라;; 미콜라시 가는 길에 그 발광 쌓이고, 바위던지는 몹이랑 횃불 든 야수랑 같이 나오는 악몽의 기슭이랑 비슷한 맵. 그 맵 진행하는데 걔네 둘한테 구석에서 갇혀서 비벼도 안나가지더라고, 그래서 침착하게 락온 안하고 패닉롤 안하고 굴러서 6대인가 피하고 비벼서 나갔거든, 그러고나니까 확 현타오더라고. 락온하면 나가는 스탭이랑 시야관리에 안익숙한게 느껴져서, 걍 다크소울처럼 락온 여부 무관하게 구르기로 나갔으면 싶고 게임은 끝나가는거같은데 실력이 는게 아니라 1회차라 어거지로 깨는거같고.. 암튼 힘 빠져서 맵 좀 둘러보다 미콜라시 발견하고 잡고 좀 진행하다 껐다...
루드비히의 성검 8강까지 해서 쓰고있는데 몹들 체력 늘어난게 확 와닿는데다가, 내 방어력은 점점 종잇장 되어가는게 느껴져. 내가 전투에 익숙해지질 못해서 잡몹한테도 수혈팩 1~2 개씩 쓰다보니까 수혈팩도 항상 부족하고, 그러니까 전투를 피하게되고.. 맵 탐색도 대충하게되고 악순환인듯
미콜라시 잡았으면 본편은 다끝났다고 봐도 됨
얘 안개낀 복도를 와리가리 도망다니는데 ㄹㅇ 힘빠지더라;; 대사가 되게 철학적이고 좋았는데, 이동하면서 아이템먹고 하느라 제대로 못봐서 아쉬움ㄹㅇ 근데 야하굴보면 나쁜애 같기는 한데 정확히 뭐 하는 애인거야 대체? 행적같은거 알 수 없나
아 미콜라시 잡았으면 다 끝난 정도임? 그럼 좀 더 진행해서 엔딩각 보이면 공략같은거 찾아봐서 놓친거 있나 체크해도 되겠네, 좋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