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부분을 길게 말하겠음

왕들 모가지 따러 여행중인 쭀에게
엠마는 현재 이곳에 로스릭은 없다며 거짓을 말했다
불계승을 하려면 로스릭 모가지도 따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어째선지 볼드가 지키고 있는데
설리번이 재의 귀인들의 여정을 막기 위해서 배치한거라고 생각함 혹은 이루실에 오는걸 막으려고

그리고 이후에도 출정 기사들이 길을 막는 곳이 있다
바로"산 제물의 길"
산 제물의 길은 깊은 곳의 세력들이 엘드리치에게 제물을 바치기 위해 이동하는 경로여서 산 제물의 길이라 불린다고한다
그리고 볼드와 출정기사는 재의 귀인들이 엘드리치나 왕의 장작들에게 향하는걸 막는거다
막는 이유가 뭘까?

대주교 로이스가 이루실의 결계를 통과하는 인형을 가진걸로 보아 이루실과 깊은 곳의 세력들은 동맹 상태인걸 알 수 있는데
설기장 뒤에 환영으로 숨겨둔 지하수로에 가면 대주교 맥도넬이 설리번의 펫한테 죽임을 당한 상태이다
이로써 설리번은 동맹인척 하고 뒤에선 무언가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럼 설리번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우선 쭀에게 로스릭을 감춘 엠마가 나중에
죽을때는 로스릭을 부디 왕으로 만들어달라고 한다
그리고 무희가 무언가로부터 풀려나듯이 나타나는데 엠마가 죽고 나오는걸 보면 엠마가 그동안 무희를 봉인해두고 있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엠마가 쭀에게 로스릭을 왕으로 만들어 달라는건
불을 계승 시키라는 말인데 앞선 얘기와 말이 다르다
그럼 설리번은 불을 끄려는게 목적인걸까?

불을 끄려는 론돌 세력과도 적대인 설리번이 그럴리는 절대 있을 수 없다

설리번은 불을 계승하지도 않고 끄지도 않는 또 다른 무언가를 하려는거 같은데 그게 죄의 불과 관련되지 않았나 추측해봄

그리고 그걸 위해서는 커다란 소울의 힘이 필요하기에
로스릭의 소울을 갈취하려다 로스릭과 적대가 되지 않았나 예상해본다

그걸 근거로 로스릭 연병장 왼쪽 건물 지하에 출정기사가 숨어있고 대서고의 환영의 벽 안에도 출정기사가 숨어있다
설리번이 로스릭의 뒤를 치기 위해 출정기사들을 보낸거라는 생각이 든다

볼드와 출정기사가 재의 귀인을 막아선 이유도
재의 귀인이 불의 계승을 위해 팔란의 불사대, 욤, 엘드리치를 처치하면 설리번은 자신의 목적에 필요한 거대한 힘을 차지하지 못하기 때문임

설리번은 수 많은 준비를 해왔는데
엘드리치를 처치할 설리번의 짐승도 준비했고
이루실의 지하에 있는 죄의 도시에서는
죄의 불을 다루는 연구도 끝났 상태지만
재의 귀인이라는 변수가 생긴거다
거기다가 론돌 세력의 방해까지 받게 되었다

하얀 론돌의 그림자는 설리번을 잡을때도 도와주지만 팔란의 불사대를 잡을때도 도와준다
불계승을 꺼려하는 론돌측에서 왕의 장작인 불사대전을 도와주는 이유가 뭘까?
욤과 엘드리치는 도움을 주지 않던 론돌이 어째서?
팔란의 성채 밑에 심연에 먹힌 카사스의 땅이 있어서?

추측이지만 론돌은 설리번을 견제하고 있는거고
설리번이 커다란 소울을 먹지 못하게 방해를 한거라는 생각이 든다

설리번이 아리안델처럼 종을 부셨다면 결과가 달랐을텐데 나무 박이 자식이라 그런지
좀 빡대가리라서 쭀에 대해서 대처를 못한거 같다
아니면 큰 위협이 안될거라고 생각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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