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보스 다잡았고 대충 20시간 걸렸다. 마지막엔 레벨 130인가 140인가 되더라


직업은 안개까마귀 직검 주는걸로 시작했고 어둠계열 기적 사용했다.


기적중에 뱀파이어즘?(이름 틀릴수도 있다...), 리치폼, 감시자 잡고 얻을수 있는 기적인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원거리 흡혈되는거 있다.

어둠 기적은 이것저것 써봤는데 저거 3개가 좋더라.

특히 뱀파이어즘, 리치폼 이거 두개는 op같다. 효과가 너무 좋아

뱀파이어즘은 생명력 재생이 엄청 올라가고 주변에 출혈데미지 막 준다.

리치폼은 데미지 20% 올라가고, 생명력은 두배로 올라간다. 그리고 fp 대신에 생명력을 사용한다.

리치폼에 잔불 쓰면 피통 4000도 넘길수 있더라 다만 3200정도 초과하면 체력 게이지가 인식이 안되서 피가 닳아도 안보이더라

일부러 3200정도로 제한해서 했다.


무기는 안개까마귀 직검 끝까지 사용했다. 무기는 이게 제일 특색있고 재밌는것 같더라

전기가 잠깐 사라졌다가 나타나서 공격하는건데 적 공격 타이밍에 맞춰서 쓰면 피하면서 때릴수 있다.

경직도 쌔게 걸어서 잡몹들은 전기만 써도 거의 날먹이다.


소감은 지금까지 한 모드중에서 완성도 가장 높은 것 같다.

특히 모드에서 오리지널로 만든 보스와 필드는 미쳤다는 말이 나올정도.

필드에 몹 배치만 바꾼게 아니라 필드의 지형까지 바꿔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엘더 다크레이스였나? 얘 나오는 늪지역하고, 그을린 호수, 거인 욤 나오는 지역에서 미로가 기억에 남네

필드에서 어디가 변경되었을까 생각하면서 탐험하는 재미를 느꼈다.

보스 변화도 꽤 많다. 세키로의 보스모션을 가져온 보스들도 있다.

그리고 오리지널 보스도 있고 얘네는 고생좀 하면서 잡았다.


특히 드루이드, 엘더 다크레이스, 다시 지펴진 심연의 감시자(이름이 맞나?) 얘네 셋이 좀 어려웠다.

드루이드는 초록색 콩알탄이 미친듯이 쌔다. 이거 빼면 별거 없는데 이 패턴 하나가 너무 쌔...

다크레이스는 늪지대에서 싸우니깐 독딜 달달하게 들어와서 어려웠고

다시 지펴진 감시자는 데미지가 미쳤더라 피통 3200정도 되는데도 찌르기 한번 맞으면 거의 죽는수준이더라

에스트 먹을 타이밍도 잘 안나오고


어쨌든 엘든링 나오기 전에 한번쯤 해보길 추천하는 모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