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아무리 무력으로 강하고
산골 촌동네에선 드물게 카리스마도 있는 사람이라지만
전국을 통일한 내부군에 어떻게 비빌수 있겠으며 그 많은 영지들 가운데 잇신이나 그에 필적할만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겠나? 한참 지들끼리 치고박고 조선까지 침공하면서 극도로 단련된 군사들에다가
신문물로 무장한 화력도 내부군이 당연히 압도적일거고
내부군 입장에선 아시나가 딱 계륵일듯
버리기엔 좀 찜찜하고 그렇다고 무리해서 먹자니
상징적인 영웅 잇신 때문에 단합해서 엄청 저항할 아시나군대도 좀 짜증날거고
그래서 그냥 고영도당이나 첩자들로 간보는거지..
할배 뒤지면 그나마 유일한 무기였던 아시나 군사들 사기도 쭉 내려갈거 아냐 ㅋㅋ
그리고 이런 사정을 아는 잇신은
아시나가 내부군에 점령 당하는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용윤의 힘으로 사람들이 고통속에서 살아가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남은 뒷일들은 자신의 후대사람(겐이치로, 늑대 등등)들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죽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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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어차피 본인은 병걸려서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으니까 아쉽지만 후대에 맡기고 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