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마치고 학원 엘베 타고 내려가는데 키 한 185에 비율 개좋은 존잘이랑 엄청 예쁜 여자랑 룸카페 같은 층에서 타더라. 둘 다 교복 입고 있었는데 진짜 둘이 엄청 행복해보이고 뭔가 주인공인거 같은 느낌이들더라 공부 못해도 될 것 같은 느낌... 빛이 나더라 그냥... 못생기고 공부도 5등급 나오는 할줄 아는건 다크소울 3275회차 돌리기 밖에 없는 내가 너무 초라해보이고 막 쪼그라들더라 그 엘리베이터 안의 몇초 동안... 근데 엘든링 출시할거 생각하니까 기분 또 좀 풀려서 집에 그냥 터덜터덜 걸어갔다... 미야자키에게 고마움을 느낀 밤이였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