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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못 돌아오게 만들어진 병신같은 사다리를 지나서 낙사 포인트를 넘어간 후에 나온 넓은 맵을 구경하는데, 옆에서 석상이 침 한번 찍 뱉고는 쓰레기의 바닥이라고 크게 글씨 띄워주는게 압권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