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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나 미디르 등 다른 고룡은 일반적인 불을 뿜지만 카라미트만 유독 브레스 모양이 특이하고 재앙 디버프 패턴까지 있음

만약 카라미트가 심연의 힘을 이용해서 이런 능력을 쓰는거라면 얼추 아귀가 맞아떨어짐

심연을 빨아들여 사용했기에 암술에 약한 아노르론도 그윈 부하들 측에서도 대항하기 어려웠을 거라고 추축되고

우라실은 마누스 때문에 심연이 퍼질때로 퍼진 상황이고 카라미트는 이런 심연을 감지해서 날아온 상황

하지만 아르토리우스 보방을 넘어서 왕가의 정원 근처는 이후에 가는 우라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심연의 영향을 그리 받지 않았음 몹들도 멀쩡하고

이를 통해 카라미트가 심연을 빨아들여 자기 힘으로 사용함으로써 그 일대에 심연이 퍼지는것을 막고 있었다는 프롬뇌가 성립함

그렇다면 고가 카라미트를 지금까지 놓아둔 이유도 대강 설명이 됨

자기 동료가 잠식당하고 도시 하나를 통째로 먹은 심연이 퍼져나가는걸 늦춰준다면 그게 비록 전성기때의 숙적이라 할지라도 굳이 사냥해야 할 필요가 없는거지

선불자가 오자 그제서야 카라미트 잡는걸 도와준거 보면 이제 심연을 몰아낼 적합자가 왔다 생각해서 그런게 아닐까

미디르도 카라미트 오마주 성격이 강하고 심연을 이용해서 싸운다는거 보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음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