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라 스토리가 너무 마이너해서 한번 써봤음

툴팁하고 npc대사랑 설정집에 나오는 정보들 기반으로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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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후의 거인


드랭글레이그 북쪽에는 나무로 된 거인들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나무 거인들과 드랭글레이그는 전쟁을 벌였고, 거인들 중 왕이었던 자는 이름 모를 한 용사에 의해 갑자기 쓰러졌다. 그 후, 무슨 원한이 있었던 것일까, 오랜 세월동안 부패한 거인의 숲 지하감옥에 감금되어 있던 최후의 거인은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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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박자


저주에 대항하는 자들인 주박자들은 드랭글레이그에 은둔해 있다. 이들은 아켄의 광전사 아드가르즈가 착용했다는 칼날 반지를 착용하고 저주의 표식이 나타난 이들을 쫓으며 표적이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이들이 저주받은 자들을 사냥하는 데에는 속죄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드랭글레이그를 탐험하는 저주를 짊어진 자를 발견한 주박자들은 이 저주받은 불사자를 지겹도록 쫓아다니며 집요하게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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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래된 용 사냥꾼


오래된 용 사냥꾼 온슈타인은 과거 태양빛의 왕 그윈의 4명의 기사들 중 우두머리였으며, 왕녀를 만나려 하는 선택받은 불사자를 시험하려 하였다. 이후, 모종의 이유로 심연에 물든 온슈타인은 암술의 힘을 얻게 되고, 하이데에 있는 한 폐성당을 수호하던 중 저주를 짊어진 자와 결투를 벌인다. 그 이후, 온슈타인은 고룡과 친하게 지냈다는 이유로 추방되고 모든 기록이 삭제된 자신의 옛 주군을 찾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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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용기병


벤드릭의 친위대인 용기병들은 과거 말 대신 용을 타고 전장을 누볐다. 이들은 혹독한 훈련을 거쳤고, 훈련을 감당할 용기가 없는 이들은 모두 용에게 갈가리 찣겨나갔다. 살아남은 용기병들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적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방패와 대궁, 도끼창, 양날검 등으로 무장한 이들은 이전에 드랭글레이그 땅에 살던 이들을 박살내고 왕과 함께 그들의 무덤 위에 장대한 왕국 드랭글레이그를 세웠다. 이들은 드랭글레이그 곳곳에서 사명에 따라 벤드릭 왕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존재인 저주를 짊어진 자를 없애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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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배된 집행자


유배된 집행자는 기괴하고 뒤틀린 집행자로, 먼 옛날 왕의 명령에 따라 불쌍한 저주받은 자들로 넘쳐나는 지하감옥을 청소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도마뱀처럼 생긴 생물은 감방이 없는 자들을 망각의 감옥으로 수송하여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일을 한다. 유배된 집행자는 저주를 짊어진 자를 망각의 감옥으로 끌고가기 위해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덤벼들고, 저주를 짊어진 자는 망자 죄수가 아닌 승리한 전사로써 망각의 감옥에 입장하기 위해 유배된 집행자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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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허무의 위병


과거 공허의 갑옷을 입은 기사단이 오래된 왕명에 의해 어둠의 영혼을 탐하고 고리의 도시를 방문했다. 그러나 그들은 거인 법관에게 패배하고 거인 법관의 권속이 되어 돌아오지 못했고, 그 이야기는 어두운 전승이 되어 소울로 만들어진 어떤 골렘들의 모티브가 되었다. 간수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 골렘들은 "허무의 위병"이라고 불렸으며, 레김, 루카, 알렉산드라 등 각각의 이름들도 있었고, 드랭글레이그로 수출되기도 하였다. 이들은 망각의 감옥에서 자신들의 눈에 띈 저주를 짊어진 자를 처리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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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종을 지키는 가고일


가고일은 저주로부터 성과 요새를 지키는 존재로 추양되어 불사의 교구의 종을 지키는 가고일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종류로 제작되었다. 그 중에서는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정교한 것들도 있었다고 한다. 저주를 짊어진 자가 달의 종루에 들어오자, 달의 종루의 종을 지키는 가고일들이 깨어나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달려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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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잊혀진 죄인


설정집에 her로 적혀있지만 목소리도 남자고 수염도 있어 성별 논란이 있음.

잊혀진 죄인은 자신의 죄에 대해 스스로 영원한 책임을 물으며 망각의 감옥 죄인의 탑에 수감된 존재이다. 잊혀진 죄인이 사용하는 검의 정체는 죄인 자신도 알지 못하며, 그 검의 사용자는 죄인의 짐을 같이 나누게 될 것이다. 과거 이자리스의 마녀가 그랬던 것처럼, 주술사였던 죄인은 자신의 힘으로 태초의 불을 재현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스스로 그에 대한 죗값을 치러 안쪽으로 가시가 돋친 가면을 비롯한 구속복을 착용하고 망각의 감옥에 갇혔다. 죄책감, 부끄러움, 고통 속에서 살아가던 죄인 앞에 저주를 짊어진 자가 나타났을 때, 혼돈의 못자리와 유사하게 생긴 벌레가 죄인의 눈 속으로 들어갔고 고통에 몸부림치던 잊혀진 죄인은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덤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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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형 집행자의 채리엇


형 집행자의 채리엇은 저주받은 불사자들을 사냥하라는 철의 옛 왕의 명령에 따라 불사자들을 고문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주인의 영혼을 꿰뚫어보는 미친 말의 형태를 취했다. 채리엇에 탄 형 집행자는 그저 말에 휘둘릴 뿐이었으며, 채리엇은 끝없이 불사자들을 밟으며 고통을 가했고 이에 처형을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마음에 방패 기능을 하는 석궁을 만드는 이도 있었다. 그렇게 쉴새없이 불사자들을 밟으며 고문하던 중, 채리엇의 불사의 처형장에 저주를 짊어진 자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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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켈레톤의 왕


불사의 저주가 퍼지자 철의 옛 왕은 자신의 최고의 부하들에게 불사자들을 모조리 잡아오라 명령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저주에 잠식되었고, 불사자가 되어 죽고 되살아나며 기억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망자가 된 이들은 사냥의 숲에 자신들의 해골 왕국을 세웠고, 스켈레톤의 왕이 되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저주를 짊어진 자와 마주치게 된 스켈레톤의 왕들은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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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탐욕 데몬


독의 여왕 미다에게 집착에 가까운 사랑을 보이던 한 남자가 있었다. 집착으로 인해 결국 남자는 탐욕스러운 데몬으로 변해 인육을 탐하는 습성을 띄게 되었고, 이것으로 인해 미다는 남자를 더욱 꺼려하게 되었다. 남자의 집착에도 불구하고 미다는 철의 옛 왕과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이 흉물은 끝까지 미다를 포기하지 않고 흙의 탑에 주둔하였으며, 먹잇감으로 보이는 저주를 짊어진 자를 발견하자 공격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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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독의 여왕 미다


미다는 원래 공주였고, 훗날 철의 옛 왕이 되는 옆 나라의 왕자와 결혼하였다. 그러나 철의 옛 왕은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두었고, 미다는 질투심에 사로잡힌다.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왕이었던 미다는 남편에게 더 젊고 아름답게 보이기 위하여 몸에 독을 발랐고 결국 뱀의 꼬리를 가지고 목이 잘려나간 괴물이 되고 말았다. 그녀는 독에 흠뻑 젖은 가슴으로 인형에 생명을 불어넣어 그녀의 변덕스러운 의지를 돕는 노예인 꼭두각시를 만들었고, 그들의 얼굴을 빼았았다. 자신의 모습을 본 자들을 증오하는 괴물 미다는 자신의 방에 들어온 저주를 짊어진 자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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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용철 데몬


태초부터 존재했던 것인지, 아니면 철의 옛 왕의 자만심으로부터 탄생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철의 옛 왕의 땅에는 철로 된 거인이 있었다. 엄청난 양의 철을 가지고 있던 철의 옛 왕에게는 철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힘이 있었고, 다양한 형태의 꼭두각시를 만들어내던 그는 이 철로 된 거인에게도 소울을 이용해 생명을 부여했다. 땅 속에서 뿜어져 나온 화염과 함께 나타난 마물은 어리석은 왕을 단숨에 불태웠고, 그의 성은 화염에 삼켜지고 말았다. 세월이 흘러, 철의 옛 왕의 위대한 소울을 얻기 위해 녹아내린 철성을 탐험하던 저주를 짊어진 자는 용철 데몬과 마주하게 되고, 이 지옥에서 기어나온 듯한 끔찍한 마물은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덤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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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철의 옛 왕


독의 여왕 미다의 남편인 철의 옛 왕은 원래 가장 약한 왕국의 왕이었다. 어느 날, 왕은 동방에서 온 기사 아론을 만났고, 그의 기사단과 함께 베인 왕국을 공격하여 왕국을 식민지로 삼고 큰 열기의 금속 봉을 빼았았다. 철에 소울을 넣어 생명을 부여하는 힘이 있었던 철의 옛 왕은 큰 열기의 금속 봉으로 생산되는 철을 이용해 자신의 왕국을 가장 강한 왕국으로 만들었고, 주술사 에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철의 옛 왕을 따랐다. 또 왕국에 불사의 저주가 나타나자 훗날 스켈레톤의 왕이 되는 이들을 시켜 불사자들을 사냥해 오라고 하기도 했으나, 그들 역시 저주에 사로잡혀 목적을 수행하지 못했다. 그런데 최강의 왕국을 다스리게 된 철의 옛 왕은 왕비가 아닌 다른 여자와 어울리는 등 점점 오만해져 갔고, 아론은 이런 철의 옛 왕에게 실망하고 철의 옛 왕을 떠난다. 그 후 철의 옛 왕이나 그의 자객이 죽인 것인지, 아니면 그저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죽은 아론을 발견한 철의 옛 왕은 그의 갑주를 검은 안개의 탑에 걸어 놓는다. 오만이 극에 달한 철의 옛 왕은 마침내 거대한 철로 된 거대한 마물에 소울을 불어넣었고, 깨어난 마물은 왕을 단칼에 불태워 시해한다. 그 후 그의 시체는 용암 속으로 가라앉았고, 용암 속에서 한 거대한 데몬과 결합하게 된다. 그리고 포악한 데몬은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난 저주를 짊어진 자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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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전갈의 나지카


전갈의 나지카와 그녀의 파트너인 전갈 타크는 그들의 "주인"에 의해 창조되었다. 주인은 날 때부터 부족한 것이 있었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원하여 남을 시샘하고 분노하며 항상 증오로 몸을 붉히고 있었다. 그것은 이윽고 주인을 광기로 몰아넣었고, 고독으로 이성을 잃은 주인의 광기의 산물로 나지카와 타크 같은 기묘한 생명이 탄생하였다. 나지카는 언제나 타크와 함께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해지기 시작했고, 너무 흉폭해진 나머지 폭주하고 말았다. 나지카는 타크를 공격하였고, 타크와 나지카는 그렇게 서로 싸우기 시작하였으나 서로가 만들어낸 상처로는 죽지 않아 서로 죽일 수 없었다. 이에 타크는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나지카를 처치해 줄 것을 부탁하게 되고, 저주를 짊어진 자는 타크의 부탁을 들어 그와 함께 미쳐버린 나지카에 맞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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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생쥐 왕의 시련


저주를 짊어진 자는 생쥐의 왕과 생쥐의 계약을 맺기를 원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생쥐의 왕이 제시한 시련을 통과해야만 했다. 그 시련의 정체는 산성을 내뿜는 거대한 쥐를 쓰러뜨리는 것이었고, 저주를 짊어진 자는 시련을 통과하기 위해 이 거대한 쥐와 맞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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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방황하는 술사와 신심자들


안 딜의 흑마법사인 방황하는 술사는 사악한 일을 일으키고, 스스로에게 금지된 일을 저지르기도 했다. 태어날 때부터 미치광이였는지, 아니면 악행으로 인해 그렇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들은 안 딜의 명령을 따라 나쁜 일들을 행했다. 그 술사들 중 한 명은 휘석가 젤도라에 자리잡고 신심자들을 모아 사교 활동을 하기도 하였고, 저주를 짊어진 자가 사교 활동을 방해하자 그를 공격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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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공작의 프레이자


프레이자는 본래 거미 애호가 괴짜 공작이었던 젤도라 공작의 작은 애완 거미였다. 그런데 타크와 나지카의 "주인"의 영혼이 평범한 거미였던 프레이자에게 들어간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프레이자는 "주인"이 거미의 형태로 환생한 모습이었는지는 몰라도 프레이자는 이 광기에 찬 "주인"과 관련된 존재였기 때문에 젤도라 공작을 홀려 버렸고, 이로 인해 휘석가 젤도라는 거미가 들끓는 땅이 되고 만다. 저주를 짊어진 자는 위대한 소울을 얻기 위해 위대한 소울을 지키고 있는 프레이자를 처치하지만, 그것은 "주인"을 완벽히 소멸시켜 버린 것이 아니었으며 "주인"은 또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날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지카랑 프레이자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이 시스일거 같기는 한데 확실한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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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생쥐 왕의 첨병


생쥐 왕의 첨병은 생쥐의 왕의 충성스런 신하로, 자신의 왕을 만나려 하는 저주를 짊어진 자가 가치 있는 자인지 시험하기 위해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저주를 짊어진 자를 공격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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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썩은 자


쓰레기의 바닥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는 괴물 썩은 자는 자신의 영역에서 썩었거나 버려진 모든 자들을 포용하여 좀비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괴물이 되었다. 인간 모양의 석상을 맞춰 보려고 하던 흉폭한 괴물 썩은 자는 거대한 대식칼을 들고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난 저주를 짊어진 자를 죽이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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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거울의 기사


과거, 왕의 회랑은 가장 용감한 전사들이 거울의 기사의 시험을 통과하고 자신을 증명해 내는 곳이었다. 그러나 왕이 사라져 버린 지금은 왕을 찾으러 가는 자들을 막기 위한 길목으로 변해 버렸고, 거울의 기사가 그 길목을 지키고 있다. 거울의 기사의 방패는 다른 세계에 있는 거울의 종자들을 불러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거울의 기사는 그 힘을 이용해 왕을 찾아 아마나의 제단에 입장하려는 저주를 짊어진 자를 막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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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어둠의 잠복자


오래된 어둠의 구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인 어둠의 잠복자가 은둔하고 있다. 어둠에 잠복하는 그란달을 만나 오래된 어두운 구멍을 탐험하던 저주를 짊어진 자는 그 끝에서 어둠의 잠복자를 발견하고, 둘은 전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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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노래하는 데몬


노래하는 데몬은 인육을 탐하는 데몬이며, 인육을 취하기 위해 아마나의 제단에 들어왔다. 자신이 직접 노래를 부른 것인지, 아니면 밀파니토의 목소리를 훔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데몬은 밀파니토의 노래를 흉내내어 사람들을 자신에게 오도록 유인해 잡아먹어 왔다. 불사의 묘지로 가는 길을 찾던 저주를 짊어진 자는 노래하는 데몬과 맞닥뜨리게 되고, 자신을 먹어치우려는 데몬과 맞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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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왕의 방패, 벨스태드


사르바의 추악한 엘레나와 관련된 인물인 벨스태드는 기사 레임과 함께 벤드릭 왕의 측근이었다. 그런데 벨스태드는 레임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결국 둘은 결투를 벌이게 된다. 그리고 결투에서 패배한 레임은 반역자가 되어 쫓겨나고 만다. 그는 항상 왕의 편에 섰으며, 마치 벤드릭 왕의 그림자처럼 보였다. 그는 벤드릭 왕에게 충성해 벤드릭 왕과 불사의 묘지로 떠난 이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고, 그를 기다리던 병사들은 긴 기다림 끝에 돌이 되고 말았다. 불사의 묘지에서 오랜 시간 동안 어둠에 노출되어 그 어둠 속에 잠식되어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왕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을 잊지 않은 벨스태드는 벤드릭 왕에게 다가가려고 하는 저주를 짊어진 자를 막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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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왕좌의 감시자와 왕좌의 수호자


왕좌의 감시자는 가슴도 나온 여자인데 he라고 지칭되어서 성별 논란이 있음

왕좌의 감시자와 수호자는 갈망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이들이다. 왕의 왕좌는 신성하며 그것을 감시하고 수호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과연 왕좌를 지키려고 한 그들의 노력이 가치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저주를 짊어진 자가 갈망의 왕좌에 도착하자, 이들은 왕좌를 지키기 위해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덤벼든다.

제대로 된 설정이 있었으면 인기있었을 거 같은 보스인데 툴팁이 존나 성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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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수호룡


제사장으로 가는 길목을 지키고 있는 거대한 비룡인 수호룡은 고룡의 후예로, 수호룡의 둥지로 가려는 저주를 짊어진 자를 막아선다. 자신의 의지로 동족들과 그들의 알들이 있는 보금자리인 수호룡의 둥지를 지키려고 한 것일까, 아니면 안 딜에 의해 조종당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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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오래된 용


제사장의 주인인 오래된 용은 인과를 초월하려던 안 딜에 의해 거인들의 소울과 용의 뼈 화석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고룡이다. 그러나 그의 의식은 불의 시대 이전부터 존재하던 진짜 고룡의 것이기에, 그는 잿빛 안개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오래된 용을 통해 인과를 초월하려던 안 딜의 시도는 실패하고, 안 딜은 그를 바탕으로 용의 아이를 만들어 또 다시 인과를 초월하려 하나 실패한다. 오래된 용은 용의 아이에게 "샤날롯"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고, 샤날롯은 훗날 매듀라에서 여행자를 인도하는 순례의 녹의가 된다. 저주를 짊어진 자가 회색 안개의 핵을 찾아 제사장에 도달하자, 오래된 용은 "안개가 흐르기 시작했다. 또 변화하려는 것인가...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추구하는 것이 삶의 운명이라면... 하지만, 그렇기에... 안개 속의 답을 찾으려는 것인가..."라는 말을 남기고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회색 안개의 핵을 넘겨준다. 그러나 만약 저주를 짊어진 자가 용을 공격한다면, 용 또한 저주를 짊어진 자에 맞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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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거인의 왕


드랭글레이그 북쪽에는 나무 거인들의 나라가 있었으며, 거인들은 그곳의 갈망의 왕좌에서 태초의 불을 계승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갈망의 왕좌를 뺏어오자는 왕비의 말을 들은 드랭글레이그의 왕 벤드릭이 거인들의 나라를 침공했고, 거인들의 갈망의 왕좌를 빼앗아 간다. 그러나 갈망의 왕좌에 앉기 위해 필요한 거인의 공명은 거인의 왕이 가지고 있었기에 벤드릭은 장작의 왕이 될 수 없었고, 거인들이 갈망의 왕좌를 되찾기 위해 드랭글레이그를 침공하자 거인들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그런 도중에 나샹드라에게 거인의 공명을 찾으라는 조언을 들은 저주를 짊어진 자가 거인의 기억을 통해 거인들과 드랭글레이그 군대가 전쟁을 벌이던 과거에 들어오게 되고, 거인의 공명과 달달한 507882 소울을 가진 거인의 왕을 젤도라 세트와 도로마 세트를 짬뽕해 입고 은사 2강을 끼고 공명하는 무기를 바른 어둠 변질 얼음 자검을 이용해 쓰러뜨리게 된다. 거인의 왕이 저주를 짊어진 자에 의해 쓰러졌기에 벤드릭은 거인의 공명을 얻지 못했으며, 과거의 나샹드라의 계획에는 차질이 생긴다. 그리고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쓰러진 거인의 왕은 부패한 거인의 숲의 지하 감옥에서 "최후의 거인"이 되어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원한을 품고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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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벤드릭


드랭글레이그의 왕인 벤드릭은 과거 저주를 짊어진 자와 비슷한 여정을 거쳐 소울의 근원에 다가섰던 자로, 심연의 파편 중 중 하나가 그의 힘을 보고 그에게 다가와 결혼해 드랭글레이그의 왕비가 되었다. 왕비는 벤드릭 왕을 꼬드겨 벤드릭 왕이 나무 거인의 나라를 침공해 갈망의 왕좌를 빼앗아 오도록 했고, 벤드릭은 거인의 땅을 침공해 갈망의 왕좌를 드랭글레이그로 가져온다. 그러나 벤드릭 왕은 거인의 공명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갈망의 왕좌에 앉을 수 없었고, 마침 거인들이 갈망의 왕좌를 되찾기 위해 드랭글레이그를 침공하자 거인들과 전쟁을 벌였다. 그러나 전쟁 도중 갑자기 거인의 왕이 한 전사에 의해 쓰러져 버리고, 벤드릭은 거인의 공명을 얻을 수 없게 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불사의 저주까지 드랭글레이그에 퍼져 드랭글레이그 왕국은 쇠락해 갔고, 자신의 형인 안 딜과 함께 불사의 저주를 풀어 보려 노력하였으나 성과는 없었다. 결국 벤드릭은 안 딜의 온갖 비윤리적인 실험에 질려 안 딜을 자택에 유폐해 버렸고, 결국 자신 역시 저주에 걸려 불사의 묘지로 떠난다. 그의 왕비의 정체를 눈치챘으나 왕비를 너무 사랑했기에 왕비를 처단하지 않고 드랭글레이그에 묶어놓기만 하고 떠난 벤드릭은 저주로 인해 점점 망자가 되어 갔고, 저주를 짊어진 자가 왕의 반지를 찾기 위해 벤드릭과 마주했을 때 벤드릭은 이미 완전히 망자가 되어 있었다. 저주를 짊어진 자는 망자가 된 벤드릭에게 안식을 주기 위해 벤드릭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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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나샹드라


심연의 주인, 마누스가 선택받은 불사자에 의해 쓰러졌을 때, 마누스의 몸은 수많은 파편이 되어 흩어졌다. 각각의 파편들은 "사도"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형상을 취하게 되었으며, 갈망의 사도였던 가장 작은 파편은 벤드릭의 힘을 보고 불을 찬탈하려는 계획의 장기말로 벤드릭을 선택한다. 그러나 거인의 공명이 사라져 벤드릭의 뒤통수를 치고 불을 찬탈하려는 나샹드라의 계획은 실패하였으며, 게다가 벤드릭이 나샹드라의 정체를 눈치챘기 때문에 나샹드라는 갈망의 왕좌에 다가가지 못하고 드랭글레이그 성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러나 나샹드라는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고, 드랭글레이그 성에 도달하는 이들에게 왕의 반지와 거인의 공명을 찾아 왕위를 계승하라고 조언한다. 나샹드라의 조언을 들언 저주를 짊어진 자가 왕의 반지와 거인의 공명을 찾아 갈망의 왕좌에 앉을 때가 되었을 때, 갑자기 갈망의 왕좌에 나타난 나샹드라는 저주를 짊어진 자를 처치해 버리고 자신이 불을 빼앗아 심연의 시대를 열어 버리기 위해 저주를 짊어진 자와의 전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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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원죄의 탐구자, 안 딜


벤드릭 왕의 형 안 딜은 과학자로, 인과를 초월해 불사의 저주를 극복하려고 하였다. 안 딜은 인과를 초월하기 위해 수많은 비윤리적인 인체 실험을 저질렀으며, 무고한 이들의 세계를 통째로 없애 버려 세계를 잃어버린 존재인 상실자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고룡의 뼈와 거인들의 소울을 조합해 오래된 용을 만들었고, 용의 아이인 샤날롯 또한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인과를 초월하고자 한 시도는 전부 실패하고 말았고, 안 딜의 저택을 방문한 이들이 계속해서 실종된다는 소문이 돌아 결국 벤드릭에 의해 자신의 저택에 유폐되고 만다. 용의 학도를 조수로 두고 온갖 생체 실험을 자행하던 안 딜은 저택에 유폐된 다음에도 계속해서 실험을 이어나갔고, 자신을 실험체로 사용한 결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뒤틀린 나무 괴물의 형상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다. 그럼에도 안 딜은 계속해서 인과에 도달하기 위해 인간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이어나갔고, 종종 드랭글레이그를 누비던 저주를 짊어진 자의 앞에 나타나 의미심장한 이야기들을 해 준다. 갈망의 왕좌에서 나샹드라를 쓰러뜨린 저주를 짊어진 자 앞에 답을 찾기 위해 안 딜이 나타났고, 저주를 짊어진 자와 싸움을 벌이게 된다. 싸움에서 패배한 안 딜은 소울도, 전리품도 남기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인과에 대해 말해 준다. 그리고 결국 왕위를 계승하지 않고 자신이 말한 인과를 찾아 떠난 저주를 짊어진 자를 보며, "길 따윈 없다. 빛조차 닿지 않고, 어둠조차 사라진 끝에... 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것을 바라는 것이야말로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련..." 이라는 독백을 남기며 다크 소울 2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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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추악한 엘레나


나샹드라와 같은 심연의 파편인 추악한 엘레나는 분노의 사도로, 사르바에 자리잡는다. 그러나 용혈 기사단이 신드래곤을 찌르는 바람에 사르바는 멸망하고 말고, 엘레나는 잠자는 용 신드래곤 옆에서 신을 잠재우는 노래를 부르면서 휴식하며 복수를 위해 소울을 축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저주를 짊어진 자가 자신의 앞에 나타나자, 엘레나는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분노의 도끼를 휘두르며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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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잠자는 용 신드래곤


잠자는 용 신은 사르바에서 발견되었으며, 사르바의 맹독을 빨아들이면서 자고 있었고 주민들에게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신의 보금자리 주변에 도시를 세운 땅 끝의 왕은 성벽의 무녀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여 신의 잠이 깨지 않도록 하였다. 왕의 도시는 아름다웠으며, 신의 잠자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이들의 평화는 용의 피를 신봉하던 한 기사단에 의해 깨지게 된다. 피를 향한 동경의 의미가 담긴 붉은 옷감으로 된 갑옷을 입은 용혈 기사단은 잠자는 용 신이 있다는 성벽의 도시 사르바를 침공했고, 창을 사용하던 용혈 기사단의 영웅 요아는 신의 피를 얻기 위해 신의 목에 창을 찔러넣었다. 이윽고, 신의 목에서 신이 빨아들였던 사르바의 맹독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독에 잠식된 채로 분노한 신의 공격을 받은 요아는 그대로 사망했다. 도시는 맹독에 뒤덮여 멸망하였으며 땅 끝의 왕도 독에 파묻혀 죽고 말았다. 이에 용혈 기사단은 속죄의 의미로 린델트라는 이름의 나라를 세웠으나, 이는 절대로 그들이 한 행위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었다. 세월이 흘러, 저주를 짊어진 자가 땅 끝의 왕의 왕관을 찾으러 신의 보금자리에 들어오자 신은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덤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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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사르바 3인조


모독 당한 도굴꾼, 옛 전사 바그, 옛 탐색자 세라는 사르바에 도굴을 하러 들어왔고, 사르바의 보물을 털었다. 그러던 중 저주를 짊어진 자가 눈 앞에 나타나자 저주를 짊어진 자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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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연기의 기사


흉조라 불리던 까마귀를 좋아하고 대형 방패와 직검을 이용해 기교를 부리던 연기의 기사 레임은 본래 벨스태드와 함께 벤드릭 왕의 측근이었으나, 그와 사이가 나빠 결투를 벌이고 패배하여 반역자가 되어 쫓겨나게 된다. 떠난 이후 방랑기사가 된 레임은 더 큰 힘을 찾아 검은 안개의 탑에 들어오게 된다. 레임은 검은 안개를 제거하는 힘이 있었으나, 그을린 나달리아를 제거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녀에게서 어머니와 같은 느낌을 받고 그녀에게 홀려 대방패 대신 연기의 특대검을 들고 연기의 기사가 되었다. 그 후, 저주를 짊어진 자가 그을린 나달리아의 시신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하자 연기의 기사는 그을린 나달리아의 시신을 지키기 위해 저주를 짊어진 자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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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기사 아론


동방에서 온 특이한 기사인 아론은 가장 약한 왕이었던 철의 옛 왕을 만나 그의 가장 충실한 기사가 되었으며, 아론의 갑옷을 본딴 갑옷을 입은 기사단을 훈련시켰다. 철의 옛 왕과 함께 베인 왕국을 점령한 아론은 강한 나라의 군주가 되어 점점 오만해지는 철의 옛 왕의 모습을 보고 실망했고, 결국 다시 미지의 땅으로 떠났으며 철의 옛 왕은 기사들에게 그의 이름을 남겼다. 오랜 세월이 흘러, 저주를 짊어진 자는 검은 안개의 탑에서 아론의 갑주를 발견하고 과거 철의 옛 왕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저주를 짊어진 자가 철의 옛 왕의 역할을 하였는지, 철의 옛 왕의 자객 역할을 하였는지, 아니면 그냥 불청객의 역할을 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론은 자신이 있는 곳에 침입한 저주를 짊어진 자에 맞서고, 저주를 짊어진 자를 죽이지 못하자 결국 할복으로 생을 마감한다. 그 후, 그의 갑주는 그의 시체를 발견한 철의 옛 왕에 의해 검은 안개의 탑에 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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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왕의 펫 아바


아바는 불에 탄 백왕의 7마리의 펫들 중 하나로, 무녀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자에겐 보이지 않는다. 백왕의 7마리의 펫은 각각의 사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아바의 사명은 백왕의 아내 알산나를 지키는 것이었다. 때문에 저주를 짊어진 자가 알산나가 있는 주성당에 입장하려 하자, 아바는 저주를 짊어진 자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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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불에 탄 백왕


포로사에서 태어난 백왕은 포로사 내에서 훌륭한 기사로 칭송되었으며, 오래된 혼돈이 발견되자 그 혼돈을 막기 위해 혼돈 위에 엘리움 로이스라는 나라를 세운다. 백왕은 자신의 소울의 힘으로 혼돈을 억눌렀고, 선정을 베풀어 많은 이들이 엘리움 로이스로 몰려든다. 또한 공포의 사도, 침묵의 알산나라는 심연의 파편이 백왕의 힘을 노리고 백왕에게 접근하였으나 백왕은 알산나의 정체를 알고도 그녀를 포용하여 알산나가 진심으로 자신을 돕게 만든다. 그러나 혼돈 위에 나라를 지었기 때문에 엘리움 로이스에는 종종 데몬이 출현하였으며, 백왕의 소울의 힘이 약해지자 점점 더 문제는 심각해진다. 결국 백왕은 알산나에게 엘리움 로이스의 앞날을 맡기고 파비앙 경을 비롯한 충성스런 로이스의 기사들을 이끌고 오래된 혼돈으로 뛰어들어 온몸으로 심연을 막아낸다. 알산나는 백왕의 뒤를 이어 엘리움 로이스를 최선을 다해 다스렸고, 세월이 흐른 뒤, 알산나에 의해 얼어붙은 엘리움 로이스에 도착한 저주를 짊어진 자는 알산나에게 백왕에게 안식을 주라는 부탁을 받는다. 남아있던 로이스의 기사들을 모아온 저주를 짊어진 자는 불 속에서 이성을 잃어버린 불에 탄 로이스 기사들과 백왕에게 안식을 주고 백왕의 왕관을 얻기 위해 그들과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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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왕의 펫 러드 & 자렌


백왕은 죄인들에게 벽 밖의 설원으로 추방되는 처벌을 내리곤 했다. 러드와 자렌은 백왕의 7마리의 펫들 중 2마리로, 벽 밖의 설원으로 추방된 자들에게 자비로운 죽음을 안겨주는 역할을 맡았다. 저주를 짊어진 자가 벽 밖의 설원을 탐험하던 중 이들과 마주치자, 이들은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자비로운 죽음을 선사하기 위해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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