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같음
다른 게임들은 경험치/돈으로 구분되어있거나
경험치/장비, 레벨업 없는 게임 같은 경우 돈/장비로 구분되어있는 게 대부분인데
소울은 경험치=돈/장비임
특히 '소울'이란 개념으로 퉁친 게 되게 세계관이랑 조화가 잘됨
다른 게임에선 원래 강한몹=많은 돈을 떨굼이라는 게 사실 별로 매치가 안되는데(몹들이 돈을 왜 들고 다님?)
영혼이라고 하니까 뭔가 말이되는 것 같음
더 좋은 장비를 살지, 레벨업을 할지 양자택일하는 것도 좋고
죽었을 때 소울을 잃는다는 것도 말이되고
인간, 몹 가리지 않고 통용되는 화폐라는 것도 그럴싸하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되게 씽크빅한 개념같음
다른 게임들은 나중가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돈이나 경치 둘 중 하나가 남아도는 경우가 많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래서 블본상점은 연동해서 인플레시켰더니 날 털어먹는거냐고 발작.. ㅋㅋ
생각해보니까 화폐랑 경험치랑 나누는 소울 비스무리한 게임들은 못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