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군다가 아니었다면 준 장작의왕급 잡몹들이 필드에 우글거렸을것.



재의 심판자 군다는 환불의심판자 라는 이명을 가진만큼 유저들한테 가혹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니, 군다는 재의귀인을 위해 정말 대단한 일을 해주었고, 하고있는거더라.


군다가 아니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생각해보자.




3편의 주인공은 불사자이면서 불꺼진재 이다. 그런데 불사대따위조차 꺾지 못하는 어설픈 재들은 반드시 이런 말로를 걷게 된다.


잔불을 모두 잃어버린채 불을 갈망하여 다른 재들을 학살하고, 종국에는 그럴 의지조차 꺾여 망자로 전락하게 되는거지.


그런데 이 재라는 것들이 나름 불의 계승을 시도했을만큼 강한 자들이라, 상당한 무력을 가졌다. 최소한 스스로 엘드리치랑 욤 까지 도달할 앙리랑 지크벨트급, 그래서 재의귀인의 여정을 방해하지 않을 재들만 통과시켜준거임


군다가 아니었다면 망자이상 군다 이하 수준의 강력한 잡몹들이 로높벽 불사거리에 X나게 우글거렸을거다. 군다가 아녔다면 바로 여기 몹들이 환불의심판자가 되었을거임.




즉, 군다는 불사대조차 꺾지 못하는 병신재들이 필드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막았고, 또한 재의귀인 다음에 일어난 재들도 막아서며 주인공의 여정을 돕고있는거다


그런 군다의 소울을 뺏어간 쭀의 쭀쭀!!! 대단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