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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너무 감동적이다


이런 게임도 처음이고 솔직히 게임 잘 하는 편도 아니라 엄청 어려웠어




군다 깰 때부터 볼드 때도 2페에서 자꾸 죽고 거목 손은 왜 이리 무서운지 노야 쉬운 보스라던데 난 또 왜 이렇게 다굴맞고 쉽게 죽었는지 


심연의 감시자 잡을 때는 진짜 통곡의 벽 느끼면서 했는데.. 그래도 깨고 나니까 휙휙 날아다니면서 싸운 모습 멋있엇던 거 같기도 하고


설리번 때도 벽 느끼다가 방패 올리면서 춤추듯이 빙빙 돌던게 생각나네


무희 때가 압권이었는데 진짜 3자리수 넘게 박으면서 구르고 구르고 거의 울고 싶었음..


쌍왕자도 맨 처음엔 쉬워보였는데 얼마나 고생했는지




날먹도 몇번 했어 용갑주는 이곤 소환하고, 무명왕은 용갑주 방패들고 잡고


프리데도 게일 소환하고 근데 얘는 2페이즈 짜증나서 못해먹겠더라 ㅋㅋ 


지금 보면 아쉬움 나중에 기회 되면 꼭 다시 구르기만으로 잡아보고 싶어..




그래도 전부 내 힘으로 해냈어




코옵 한번도 못해본건 좀 아쉬움 남들하고도 한번 해보고 싶네


그동안 엄청 많이 물어보고 와서 징징거리기도 했는데 다 친절하게 답변해주더라고 고마워


플레이하면서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