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왕이 회한의 눈물을 줄줄 흘리며 말하되
" 왕 중의 왕이시여, 진정한 장작의 왕이시여. 소인이 미처 왕을 알아뵈지 못하고 결례를 범한 죄가 헤아릴 수 없이 깊나이다"
라고 울며 호소하자
영웅께서 의분에 차, 꾸짖으시되
" 네 어찌 미천한 솜씨만을 믿고 내 앞에서 못난 재롱을 부렸느냐 !. 내 비록 너의 죄를 생각하면 오랫동안 고통을 주어야 할 것이나
소명이 막중하고, 갈 길이 바쁘니 네 소울을 거둬 요긴하게 써주는 선에서 끝낼 것이니. 이 불모의 무정한 손속을 원망치 말라"
라고 말씀하시사
거인왕은 아무 대꾸도 못하고 그저 고개 숙인 채 불사대의 6척 대도가 날아오기만을 기다리더라.
얘도 참 징하다 - 커여운 늒네쟝
아 지랄도 정돈컷
ㅋㅋㄲ - dc App
이 컨셉도 슬슬 질린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