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다크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위쳐3, 레데리2 다음으로 재밌게 한듯. 게임불감증 치료제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생각 들었음


요즘 나온 게임들이랑 비교해보면 그래픽이 좋다고 말할 순 없는데


고딕 양식 건축물같은 것들 디테일이 의외로 좋더랑


조작감, 시점, 프레임, PC 이식 등 단점들이 너무 명확한데


또 특유의 분위기가 아쉬운 점들을 대부분 가릴 정도로 OST와 배경은 훌륭했다.


때리고 막고 피하고 단순한 전투 시스템의 재미를 스태미너 관리를 통해 이렇게 끌어올릴 수가 있는 게 신기하더라


컴터 꺼도 뒤잡 타격감이 계속 생각남 ㅅㅂㅋㅋㅋㅋㅋ


4일 정말 담배피로 가기 귀찮을 정도로 몰입해서 겜 했음.


다회차 요소가 풍부한 게임이라니깐 아마 분위기 하나 때문에라도 당분간은 이 게임 붙잡고 있지 않을까 싶음.


흑기사의 검만큼 취향인 무기가 없어서 무기 바꿔서 플레이하고 싶은데, 아마 2회차도 흑기검으로 갈 것 같음....


제일 재밌었던 보스는 미디르, 데몬 두 마리


좆같았던 애는 프리데


마음에 드는 구간은 로스릭 성, 교회


꼬접 마려웠을 때는 팔란의 성채 늪지대


용사냥꾼 갑주, 설리번, 게일 이런 새끼들은 다 1트로 잡았는데


별 안 쎄보이는 데몬의 노왕, 나무 이런 애들한테는 4~5번씩 죽은듯


존나 재밌는 게임인건 부정할 수 없는듯... 하여튼 재밌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