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곳곳에서 보이는 날개 달린 세계의 뱀과 연관된 거 같은데 3편의 나비랑 천사들이 어떤 식으로든 세계의 뱀들이랑 모종의 관계가 있는 듯
나중엔 직접 천사들이 나타나서 빛 난사하는 2번째 dlc 고리의 도시에서도 프람트나 카아스로 보이는 석상들이 있고
dlc에서 이들에 대한 자세한 내막을 더 풀려다가 그냥 맥거핀으로 남긴 모양
다크 소울이 여러 신화들을 차용한 걸 생각한다면 대충 얘들은 성경 속의 뱀처럼 신에게 반하는 대신 인간들에게 지혜를 주는 존재라고만 알고 더는 깊이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인 듯
따지고 보면 성경 속의 야훼도 왜 굳이 악의 존재를 만들었단 언급도 없는데 뜬금없이 뱀이 나타나서 인간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꼬드기는 것도 그렇고
옷 약간 모른다 닮은듯? - dc App
그나저나 날개를 달아줘도 더럽게 못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