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 스택이 찬다 - 위대한 자의 지식이 억지로 쑤셔넣어진다 발광이 터진다 - 이해하지 못해서 미친다 진정제를 마셔서 발광 스택을 없앤다 - 미치는걸 방지한다 뭐 이런건가 근데 위대한 자의 지식을 의미하는 계몽을 얻을수록 발광 스택이 잘차는걸 보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계몽하면 참피에 박을 수 있게 될까
이해하지 못해서 미친다기보다는 이해해버려서 미치는 쪽이 맞음 그래서 계몽이 높으면 오히려 더 쉽게 발광하는거고
이해해버려서 미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느낌이 잘 안오는데,,,뭔가 알면 안되는 사실을 알아서 미친다는 느낌임?
ㅇㅇ 크툴루 소설쪽에서 모티브 따온거라 다키스트 던전같은 다른 크툴루 모티브 겜을 자주 해봤으면 좀 와닿을거임
우리도 가끔 현실에서 엄청 구역질나거나 복잡한 정보 알게 되면 하루 종일 기분이 찝찝하거나 머리가 아프기도 하잖음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인간이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위대한 존재들의 끔찍한 지식들을 알게 되어버렸다고 상상하면 됨
그 코스믹 호러 그거구마잉
그런거 있잖아 존나 역겨운 드립인데 알고 듣는거랑 모르고 들었을때 느끼는 역겨움이 다른거
설명천재ㄷㄷ
위대한자의 지식이 이미 쌓여있어서 더 들어갈 공간이 적으니 스택이 더 빨리차는거 아닐까
크툴루같은거 보면 금단의 서적을 읽고 미쳐버리잖음 약간 이해해선 안될걸 이해해버려서 발광한다는 뜻일듯
크툴루 신화는 미래가 절망적으로 파멸한다고 결정돼있는 세계관으로 알고있음. 그거에 대해 알면 알수록 살아봐야 의미가 없다는 쪽으로 멘탈 터진다는 식으로 묘사가 많던데 그런 의미로 생각함
느낌왔댜
미쳐버린다는 의미?
인디아나존스4 엔딩에서도 흑발눈나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대가리 터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