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지랄맞은 일이 많아서 짤이 좀 많음.


근데 씨발 이 개버러지같은 맵은 그럴 수 밖에 없는 곳이었음. 이딴 데서 살고 있는 새끼들 대가리를 해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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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목까지 잡은 후 이미 다 클리어한 지역인 로스릭 성에서 뭐 더 얻을게 없나 하고 공략을 봤다.

공략본을 보는 건 초큼 게이같지만 그래도 보스를 잡았으니 괜찮은 거 아닐까? 그런가? 그런가?


아무튼 지하감옥에 왠 노예새끼랑 똑같이 생긴 놈이 있길래 때려봤는데 사람이더라.

쓸모 없어 보이는 반지를 던져주면서 대신 심부름을 맡기는데 역시 노예새끼랑 똑같은 두건 아니랄까 성격이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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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으로 가서 말을 걸어보니 로렛타의 뼈를 던져준다라는 선택지가 있었다. 뭐지? 언제 처먹은 거지.


일단 주래서 줘 봤는데 학창시절 일찐한테 처맞던 나처럼 웅크리고서 똑같은 말밖에 안하더라. 씹새끼야 물건이나 팔라고.


그건 그렇고 그 수많은 부위 중에 하필이면 뼈라니 로렛타라는 년은 댕댕이를 좋아해 이내 스스로 개와 하나가 되기로 했음이 틀림없다.

그레이랫의 저 슬픈 울음도 로렛타란 년이 수간충이 되버린 것을 막지 못했다는 후회의 눈물일 것.


그리고 전 냥냥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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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쳐보니까 일어나더라. 피해자 코스프레할거면 얌전히 맞기라도 하던가.


졸렬하게 숨어있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노예새끼들처럼 이새끼도 통수마인드가 내제되어있는 것 같다. 아니면 저 두건에 뭔가 있는 건가?


기왕 제사장에 온 김에 어제 고인물한테 '복지'받은 영웅의 소울로 비싸기만 존나 비싼 탑 열쇠를 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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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화방녀라니 이거 완전 히토미 아니냐???? 생각만 해도 가라앉지를 않네요.

나중에 프롬에서 24부작 외전까지 빵빵하게 해서 농밀하고 질펀한 화방녀 눈나 야애니 vod출시해주길 바랄 뿐임.

돈 대신에 호크우드가 갖고 있던 보석 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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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농락 그 두번째. 씨발 에스트 반지인가 먹고 싱글벙글하면서 내려오는 길에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줘털렸다.

이딴 게....겜?


어차피 얻을 것도 없어보여 제사장을 떠났음. 절대 빤스런한 거 아님.













계속 길을 가다 왠 미친놈한테 죽기도 해서 여차저차 팔란의 성채에 도착함.

가는 길에 거대늪의 주술서란 걸 얻어서 코르닉스 갖다주니 좋아죽더라.


사실 도착한 건 어젠데 밑에 보듯이 한 번 죽고 빡쳐서 오늘 다시 도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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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tuck in wall, tag; blackmail'


'재의 귀인 옴짝달싹 못한 채 벌레와 농밀 가스교미.jpg'



영광스러운 첫 죽음되시겠다. 아니 씨발 들어갈 땐 굴러지는데 나갈 땐 안 굴러진다는게 말이 됨?

덤으로 뒤에서 쫓아오는 왕눈이 파리새끼들 때문에 '저주'라는 신박한 죽음을 봤다.


다니는 곳마다 독천이라 개좆같은 것도 모잘라서 어떤 데는 질퍽질퍽해져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그걸 본 지인이 거기는 대거 써서 지나다니라더라.

그런데 시발아 지나다닐 길은 만들어줘야 할 거 아냐. 덤으로 사거리도 개조루라서 헛손질 슝슝하다 처맞고 뒤지기 일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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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도착해서 찾아낸 첫 번째 톳불. 설마 톳불 앞에다가 몹을 처넣었겠어 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도 그건 아니더라.

서약이란 거 해달라길래 해줬는데 뭐하는 건지는 모르겠음. 의례라는 간지나는 제스처를 하나 얻게 해준 고마운 친구였다.


그새끼들이 그 지랄 하는 걸 계속 처 보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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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가 있길래 못 참고 바로 올라와보니 수혈을 해줬는지 피가 쪽 빠진 희멀그레한 데몬이 있었다. 이새끼도 잡으면 뭐 주지 않으려나.

니 친구는 화염보석 떨구던데 넌 뭐 떨구냐? 바위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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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보지도 못하고 한방컷 났다. 공격 들어오는게 미묘하게 엇박이라 개좆같았음. 그런데 사실 더 무서운 점은 이새끼 공격이 엇박이란 건 전부 내 상상이란 거임....

공격이 엇박이라는 게 신기해....

근데 그렇지 않고서는 이새끼한테 십 몇트나 박은 내가 너무 병신같잖아.


병신맞다고요? 지랄하지마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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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맞으면 뒤지는 거 에스트 분배를 다시하고 와서 재도전했다. 바윗덩어리를 처맞고 겨우 살아서 잔불로 풀피회복한채로 깸.

느그들은 이런 거 못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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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나니 옆에 누가 봐도 갈 수 있다고 알려주는 듯이 길이 나 있더라.

아 못참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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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놈의 노트북은 뭐 떨어질 때마다 렉이 처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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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래서 왜 있는 장소였던 걸까? 전망대?

니가 이런 개좆같은 곳을 탐험해야 한단다! 라고 알려주는 거지. 불 얼마나 붙였는지도 보여주고.

그럼 저는 참 나쁜 어린이! 스티커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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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어시간을 더 헤맨 결과 먹을 만한 템을 챙겨먹고 개지랄맞은 멍게머리들을 지나 불을 전부 키고 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다신 이런 아픔을 남기지 마~나 하나로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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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끼들 특)존나 셈.

흑기사와의 뜨겁고 강렬했던 만남을 기억한 나는 저새끼들한테 괜히 깝치지 않고 조용히 옆으로 튀었다.

아니 근데 저 좆같은 멍게대가리들한테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가는 거 보면 내 말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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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 가장자리 옆에 길이 있길래 계속 뚫다가 저 새끼 만나서 미친 듯이 도망감. 아니 씨발 대체 이딴 데 숏컷은 왜 처만든 거노?

누가 지나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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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새끼 피해서 계속 죽 달리다보니 여기더라.

우리 금방 만나네. 아무래도 운명인가 봐. 씨발 근데 난 그런 거 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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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여자라 그런지 발정난 개처럼 자기 지킬 곳도 내팽겨치고 미친듯이 따라와서 톳불 앞에서 메챠쿠챠 격렬한 대검후배위로 범해짐.....

좀만 더 갔으면 안심화톳불 누를 수 었을텐데. 여자라 당한 듯?


기사충 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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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쫓아오는 그루들을 피해 달리다보니까 보방이더라.

볼드 이후로 두 번째로 보는 컷신보스였는데 시작하자마자 배빵 날리고 있었음. 저 오른쪽 애 왠지 학창시절의 나같아서 초큼 공감해버렸달까나.


폭력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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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너를 죽이겠다는 친절한 살인예고까지. 이새끼랑 몇 판 투닥투닥 하다 제스처에서 바로 의례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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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넌 또 어케 들어왔노 미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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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번 일은 빚진 걸로 해두지.'


'훗,그럴 필요 없어. 우린 같은 성채에서 살아가는 '동료'잖아?'



개쿨하게 나 꼬치로 만들고서는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멍게대가리의 모습이다. 아니 근데 진짜 저새끼 어케 들어온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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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이제 나는 학교폭력의 방관자가 되면 된다는 걸 깨닫고 꿀빨기 시작했음.

어쩌면 저새끼가 먼저 맞을 짓을 하진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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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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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미친 듯이 죽었다. 보방 리소스가 쓸데없이 많은 건지 내 노트북이 좆구린 건지 모르겠는데 저새끼가 불만 뿜으면 구르기 렉걸리더라.

그리고 내 화염옥도 렉걸렸는지 저새끼 맞추지를 못함. 이미 던지고 나면 감시자는 딴 데 가있음 ㅋㅋ병신주술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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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부른 씹게이 코옵. 고인물 둘이서 나란히 조낸 큰 도끼갖다 박아주니까 바닥에서 일어나지를 못하더라. 나도 쩔만 받기 싫어서 화염옥 들고 붕쯔붕쯔대다가 감시자한테 통구이 되고 걍 뒤에서 구경만 함.


코옵 부르긴 싫었는데 하루만에 또 부르게 될 줄은 몰랐음 씨발. 실력 언제 키우냐.

노트북만 좋았으면 깼을 듯. ㄹㅇ ㅋㅋ



아무튼 이 개좆같은 새끼들 소울로 무기를 연성하러 난쟁이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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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이게 그 아군이 된 적 보정 그런 거임? 근력 기량은 내가 손도 안 댄 스탯인데 존나 많이 필요하길래 일단 걍 창고에 봉인함.

나중에 가면 쓸 데 있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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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


요엘한테 말을 걸어보니 이새끼가 렙업을 시켜준단 걸 알아서 마력통 늘리기에 몰빵함.

그리고 주술 쓰려면 신앙이랑 지성 높아야 한다길래 폭딜 넣을 생각으로 무지성으로 올렸는데 씨발 내가 먼저 죽는다는 생각은 못했죠.

근데 그렇다고 렙업에 복지받은 소울 쓰는 건 좀....아니 너무 치트플레이같아서 걍 상점 물품 사는데만 쓰는 중임.


생명력을 올리긴 올려야 하는데 다음 보스 생각하니 좆된 기분이랄까.








그래도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꼬접구간 없이 무난한 것 같음. 아니 사실 그 감시자 씹새끼들이 꼬접구간이었어.


그리고 화염옥 좋다던 새끼 나와, 공이나 구슬이나 그게 그거잖아 씨발.

내일은 불금이니까 쭉 달려야지.






코옵해주는 놈들이나 복지해주는 놈들이나 다 고맙다. 엔딩까지 봐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