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보(amiibo)라는 걸 처음 들어본 프붕이도 있을 테니 설명하자면,


아미보는 닌텐도가 dlc와 같은 개념으로 출시하는 피규어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12000~20000이상 정도에 판매되고, 피규어의 아랫부분을 게임기에 스캔하면


추가 아이템, 추가 모드, 장비 등등 일반적으로 얻을 수 없는 특전을 줌. 


피규어랑 dlc를 합친 개념이라 보면 돼.



그 중에서도 내가 이번에 산 솔라 아미보는 슻리마 출시와 더불어 나온 상품임


3년 전에 나왔을때도 초기 물량이 적었고 한국 정식 출시도 안해서 지금은 구하기 힘들고 비쌈.


딱히 나같은 애 아니면 살 사람도 없으니 후기 잘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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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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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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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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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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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솔라를 처음 만났을 때의 불사의교구 바닥 모양








솔라의 모습이 꽤 디테일하게 만들어져 있고, 옷 위의 태양 무늬도 매우 선명한 걸로 봐서 아미보중에선 나름 좋은 퀄리티임


원래 이정도 사이즈 아미보는 정가가 만이천원 정도라 가격대비 섬세한 편이고, 도색도 삐져나가지 않고 깔끔함. 


아쉬운 점은 대놓고 플라스틱 같은 질감







근접샷 보고 퀼 별로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게 왜 좋은거냐면 아미보는 크기가 매우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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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사이즈에 이정도 디테일이면 나름 괜찮다.















그래서 얘의 기능이 뭐냐면


보통 아미보는 장비나 아이템을 주지만 놀랍게도 얘는 그런거 없다


슻리마에서 사용하면 "태양을 찬미한다"(일명 태양만세) 제스쳐를 즉시 사용 가능함.


B버튼을 누른 채로 인식부위 (R스틱)에 갖다대면 되고, 제스쳐를 배우지 않았다면 아미보를 쓸때 즉시 배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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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보라고 한번 써봤어


피규어로서 선반 위에 올려놓기엔 좋은 아이템 같아














참고로 젤다 야숨은 본겜이랑 상관없는 아미보 찍어도 아이템 주는데, 솔라 찍으니까 버섯이랑 생고기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