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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갱도와 용암지랄을 지나 불숨자 조우했을때의 압박감

죄수와 간수 가고일을 지나 탑 위로 계속 올라갈때의 긴장감

폭풍왕을 처음 만났을때의 경외감

부패의 씹지랄을 뚫고 아스트레아 보방에 들어갈때의 신비로움

기사들 공사 비룡을 뚫고 올랜트를 쓰러뜨렸을때의 쾌감




리마도 감성이 있다지만 솔직히 데리지널에 비하면 뭔가 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