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를 막아줄 여러 해결 법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매칭 시스템에 대한 나의 생각임(왜 강화수치 제한과 회복템 수치 제한 같은 내용이 없냐고 찡찡대면 안된다)


침입 받는 당사자인 호스트에게 선택권을 주는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생각함


다크소울 시리즈와 같은 매칭 시스템 특히 3과 같은 시스템이라면 


항상 문제되는 것이 보스 클리어시, 잔불 사용시 얻는 보상과 동시에 패널티인 침입 활성화임(자신이 키든 켜졌든 암령의 대상이 되기 때문)


이건 호스트에게 불합리적 요소로 다가올 수 있음


물론 게임 난이도 조정의 한 부분으로 봐야한다는 의견 또한 일리가 있지만 온라인 요소(PK)로 인해 생기는 회차 진행 난이도 조정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소울류를 접하지 않은 일반 유저들에겐 불합리로 다가올 수 밖에 없음


이건 향후 프롬소프트웨어가 더욱 친절해질 것이냐 자신들이 가진 철학을 고수할 것이냐에 따라 바뀌어야할 부분이라고 봄


근데 비동기 온라인 요소는 프롬 게임의 근간 중 하나고 엄청난 장점이자 특징이기 때문에 포기할 거 같진 않음


그나마 자신의 장점을 그대로 두면서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은 처음 이야기한대로 온라인 요소(침입, PK)를 적극 수용하는 유저와 수용하고 싶지 않은 유저를 나눠줄 수 있는 암령 침입 ON/OFF 기능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생각함(손가락과 같이 한번 킨 이상 죽을 때까지 쓰는 형식으로)


침입을 받으면서 회차를 진행하는 묘미를 아는 사람은 언제든지 침입 기회를 열어놓을 것이고, 원치않는 사람은 아이템으로 최소한 선택권을 얻을 수 있음(암령 또한 마찬가지로 침입받고 싶어하지 않는 호스트 세계로 가서 랜뽑하는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됨)


즉, 극 초반 구간에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게 해서 아예 게임을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이 ON/OFF 기능 아이템으로 안전하게 코옵을 하든 솔로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임


당연히 어렵게 느낄(피지컬, 상황판단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유저들은 게임 외적 요소라 생각할(침입, PK)를 배제한 채 게임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선택권을 능동적으로 얻게됨


적응한 이후 유저들은 나중에 자신이 선택할 수 있게 되는거지 근데 진짜 게임이 초기일때, 지금 프롬갤 하는 프붕이들은 모를 존나 옛날엔 장비도 제대로 갖추기도 전부터 서로 치고받고 싸웠는데 이걸 원하는 유저들은 그냥 침입 ON만 하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