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필드는 필드 보스와의 랜덤어카운트 외엔 큰 영향이 없을거라고 봄


필드 보스

밤 되면 나오는 특수한 적

돌아다니는 장례식

아마도 움직이는 제사장

정도가 좀 특이한 요소지 않을까 싶고 나머진 완다와 거상처럼 대다수 텅빈 필드일테고, 이번에 유출본으로 이 추측을 더 확신하게 되었음



진짜 중요한건 레거시 디자인임

점프 모션이 들어간 만큼 이번엔 맵 디자인이 수직적으로도 정교하게 짜여야함

미야자키 스스로가 '다크소울 던전 디자인에 익숙해진 유저라면 더 놀라워 할 것이다' 라고 입털었으니 이건 지켜야지



또 레거시 크기가 프붕이들이 생각하는것 그 이상으로 클거임

여기서 스토리 플탐 30시간+ 중 거의 15~20시간은 보낼텐데 이거만 잘 만들어도 다크소울3 수준 겜은 됨





그 뒤엔 중소규모 던전의 퀄이 중요함

이건 엔드컨텐츠 요소고 오픈필드를 구석구석 돌아다닐 유인이 되기도 함

던전 숫자와 다양성 다 잡아야됨



모션? 그래픽?

솔직히 이런거보다 이 두가지가 엘든링 완성도의 핵심임

그래픽 좆망하고 모션 재탕해도 레거시 디자인이 리마급으로 뽑히고, 블본 들크급 보스전을 30~40마리 넣어놓고, 필드에 던전 수십개 박혀있으면 프붕이들 뇌수 철철 흘리면서 수백시간 조질거임


엘든링이 사펑 꼴 날지 안날지는 여기에 달려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