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 스펙
데몬즈소울 오리지날: 안해봄
다크소울1: 안해봄
다크소울2: 뭣도 모르는 고등학생 시절 엑스박스360으로 좀 하다가 찍쌈.
다크소울3: 1회차 고리의 도시 빼고 다 잡아봄. 무명왕 대방패로 125트만에 클리어.
블러드본: 플레이중.
세키로: 불사엔딩만 봄. 아시나 잇신 150트 언저리.
데몬즈소울 리마스터: 플탐 40시간만에 클리어. 트라이 많이 한 보스도 없음.
아래는 데몬즈소울 리마스터 평가.
그래픽 9/10 - 그래픽 정말 좋음. 전문가는 아니라서 무슨 갖가지 효과같은건 잘 모르는데, 암튼 좋음.
사운드 10/10 - 사운드가 정말 괜찮았음. 타격이나 걷는 소리 등등 뭔가 자연스러운 소리는 아닌데, 엄청 찰지다고 해야하나? 인위적인 느낌인데 플레이하면서 쾌감을 주는 그런 사운드였다.
게임성 3/10 - 굉장히 불친절함. 사실 세키로는 정해진 루트로만 진행되는 느낌이라 비교하기는 좀 애매하고, 다크소울3의 경우에는 꼬라박으면서 터특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느끼게 되는 불친절함인 반면에 데몬즈소울은 존나 이상한걸 안알려줌. 예를 들어 지역마다 잡몹으로 주로 나오는 몹들이 전부 약점이 다른데, 해골들 같은 경우에는 둔기에 약하고, 광산 노예들은 찌르기에 약함.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약점이 아닌 공격으로 때리면 진행이 불가능할 수준까지 데미지가 안나옴. 이건 공략 안보면 정말 답도 안나옴...
또, 레벨 디자인도 좀 개같음. 다크소울3의 경우에는 좆같은 잡몹 구간을 어찌어찌 끝내고 나면 화톳불 나오고 더 좆같은 보스가 나와서 잡몹 구간은 패스한 상태로 보스에 트라이하는 구조임. 근데 데몬즈 소울은 보스를 잡아야지"만" 화톳불이 나옴. 이게 그냥 난이도의 문제라기보다는 잡몹 구간이 진짜 개 좆같은 반면에 보스는 보통 특정 공략법으로 공략해야함. 그니까 그걸 알고있으면 존나 쉽고, 모르면 깰 수가 없는 구조임. 옛날에 닌텐도 DS로 하던 젤다의 전설: 시간의 모래시계의 보스들 생각하면 될 거 같음. 공략을 안보면 저 개 좆같은 잡몹 구간을 다시 뚫고 와서 갈피도 안잡히는 보스에 존나 꼴아박아야됨.
여기서 추가로 좆같은게, 에스트가 없고 체력은 갖가지 약초 템들로 채울 수 있는데, 그냥 보스 트라이 여러번 하다보면 약초 오링나고 어디가서 또 노가다 해야됨.
이러한 좆같은 점들에 추가로 게임 볼륨은 터무니없이 작음.
결론: 정가로 절대 사지말고 3년 뒤에 플스5 게임들 존나 나오고 50퍼 이상 할인할 때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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