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익숙한 풍경이다









이번에는 용철 데몬을 먼저 잡기 위해서 방패도 준비한 상태







데미지가 무식하긴 한데 확실히 방패를 준비하고 나서 이놈 보스전의 질이 달라졌다






아무튼 그렇게 클리어







화톳불도 밝히고







뎃? 지금까지 입구에서부터 달려왔던 내 고생은 어디로?






근데 이 쿠파새끼가 은근히 거슬린다 










마음이 꺾일 거 같아서 일단 장비부터 재정비해보기로 했다









저번에 쐐기석 덩어리를 좀 먹었던 거 같아서 강화를 해서 그소 10강까지 찍어줬다









여기 좋은 반지를 주는 분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요





 


아 ㅋㅋ

주박자 정도는 쉽게 잡을 수 있게 된 나..... 성장했을지도?

이만하면 충분히 강해졌을 테니 다시 아까 그 길로 








아니


ㅅㅂ







좌측난간을 넘기는 시원한 타격이 나왔습니다!




프롬 이 새끼들은 플레이어가-가장-좆같아하는-타이밍 계산 알고리즘을 돌리다가 가장 좆같은 타이밍에 상실자를 투입시키는 전략을 세워둔 게 분명하다







하지만 내가 누구? 

'그레이트 소드 10강 오너'






참 역동적이지 않음?







전략을 바꿔서 저새끼가 다리를 부수면 활로 잡고 넘어가는 걸로 계획을 바꿨다







가는길에 옆에서 비밀 공간을 하나 찾음

파로스의 장치? 이건 못참지







? 갑자기 왜 화톳불이 있는데스?










뭔진 모르겠지만 싸우는 곳 비스므리한덴가 보다






들어가서 구경 좀 하고






빠른 귀환으로 화톳불로 다시 돌아왔다






이 다리를 지키던 아론 기사대는 이제 없다... 

날 열두번이나 방해했기 때문이지....






아까 그 화톳불 옆에서 활을 쏘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다

아 ㅋㅋ 비겁하다고는 하지 않겠지







빠르게빠르게 진행해서











장치 불 꺼주고 보스 잡으러 가는 중







누구세요?

아무튼 같이 다닐 누군가가 생기는 건 기분좋은 일이니 데려가기로 했다






이거 완전 데몬유적 느낌 나는데







보스전 on






아저씨 이번에 리마스터작품을 출시한 옆동네에가면 비슷한 친구들 만날 수 있을거 같은데요







?







왜이렇게 약한레후?






???







아무튼 잡아버렸다












드디어 이 그지같던 철성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뒤에 웬 구조물이 있길래 만져봤는데







?







청령대기소같은덴가







아무튼 철성은 이걸로 끝이다

그럼 이제







또다른 익숙한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