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두 사진이 보이는가? 나무가 되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이것은 아마 저주를 품은 거목이 원래는 사람이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그 저주를 품은 거목의 소울로 만들 수 있는 무기?
그렇다. 바로 망자 사냥꾼의 대검, 아니 정통 기사단의 대검이다.
이 대검은 2편에 나오는 미라의 루카티엘이라는 NPC의 무기인데 이벤트를 끝까지 진행할 경우 루카티엘이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이 무기를 건내주게 된다.
그말은 즉슨, 이 무기는 저주를 짊어진 자의 무기이며 그 때문에 저짊이 변한 저주를 품은 거목의 소울로 연성할 수 있는 것이다.
그저......
역겹다! 저주를 짊어진 자!
말 그대로 '정통 기사단의 대검'인데 3편으로부터 대충 수 백년 전의 인물일 짊의 칼이라고 하는게 말이 안됨. 한명용 제작검이 아니라 기사단이라는 다수의 칼이니까. 게다가 짊은 시리즈 유일하게 저주에서 벗어난 인물인데 까마득한 미래에 나무로 변하는 저주에 걸렸다는 것도 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