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버지 아들내미 3명있는데
그중 첫째는 초등학교3학년이고
둘째는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감
셋째는 4살짜리
지난 추석에 가족들이 모였는데
사촌동생들도 대거 몰려왔단말임
근디 일단 "형"인 내방에 들어와서 점령함
나 즐겁게 다크소울 하던것도 사촌동생이 지켜보는데
고리 도시에서 법관들 나오는거 보더니 그 둘째놈이 궁금했는지 나보고 잡으래
아 싫어 귀찮아 하니깐
"형은 바보고 멍청하니깐 못잡는거지?형은 그거밖에 안되는거지?"이러는거임
엘렐레 바보형아 바보형아 옆에서 존나 ㅈㄹ함
그러더니 거실로 나가서는 "프붕형아 바보래요 바보래요!"했다가 작은아버지가 애 잡고선 나보고 미안해 할거해 라고 하셨음
근데 이 둘째놈 나대는게 범상치 않더니 나 잠시 쉴려고 침대에 누운사이에 컴퓨터 뺏어가지곤 로블록스 깔더라
그래놓고선 재미없는지 세키로 키고선 지맘대로 하다가 죽는거보고 꿀잼구경했음
작년 추석에도 나대는거 각보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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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으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