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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보스 중에 제일 허접한 이름인 것 같다. '용기병'

하다못해 똥 3 미니보스도 가지고 있던 게 이명인데 그런 거 하나없이 우직하게 3글자만 딱 박혀있는 거 보니 눈물이 절로 난다......


막 큰 불탑의 용기병,아니면 최후의 용기병 이런 거 넣어줘도 됐잖아



















패턴이 익숙치 않았던 데다가 체력이 개작살 나있던 상태라 처음 시도는 죽었다.

까비아깝숑













응 어림도 없지. 바로 컷. 아니 근데 여기 내가 막 레버 땡겨서 바닥 끌고 온 거 같은데 그럼 안 끌고 왔으면 이새끼 낙사시킬 수도 있는 거임?














아,보방뒤 톳불. 이게 바로 옳게된 맵구조지 ㅋㅋㅋ











딱 봐도 존나 수상했는데 뭐 없더라.












낚시메시지는 유구한 전통......아니 근데 여기 진짜 비밀벽 있으면 e눌러도 못열고 메세지만 읽어야 할 것 같은데.

hmmm.......











뭐 어쩌라는 것이지? 아니 나는 칼도 있고 해머도 있고 대형 둔기도 있는데 저 석상하나를 못 박살낸다는게 말이 됨?


















어찌됐건 또 새 지역이다. 아니,근데 씨발 말이 되나? 매듀라에서 쭉 내려와서 바다랑 하늘이 보이는 하이데에서 또 내려왔는데 바다가 어떻게 또 있음?

해저항구임?
















꼴 백령은 제스처도 하네....? 초큼 갓겜같을지도? 근데 반영체가 뭐지















도둑놈새끼를 만난 것도 잠시 끝나지 않는 기형적인 맵에 지쳐버린 나는 그만 코옵을 부르고 말았다......
















이딴 짓을 하는 항구 잘못 아닐까??????





















어....얘는 좀 보스같았음. 내 구르기가 병신이라 처맞는 거 빼고 패턴이나 이런 건 이새끼가 훨 낫더라.

게다가 무려 이명도 있다. 간지나지 않는가? '유배된' 집행자.







아무튼 여긴 사상초유의 거지같은 맵이었음.....팔란? 이루실감옥? 좆까.

이제부터 네가 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