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은 2.1 기준


1. 태생은 Blood guard을 추천


Blood guard의 경우 Vapirism이란 버프 주문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게 45초 동안 지속 힐 + 주변 적 지속 출혈 딜을 가지고 있어서 초반 몹들의 답 없는 깡딜 속에서 꾸역꾸역 살아남기 좋음.


특히 부족한 에스트 상황에선 Blood guard는 Vapirism만 치덕치덕 발라도 계속 회복하기 때문에 원활하게 진행 가능함.


그리고 처음에 주어지는 무기인 Evangelist's Axe도 딜이 강력하고, 할버드로 분류 되어 대방패를 든 로스릭 기사까지 무지성 R1 연타로 때리는거 가능


바닐라에서 기사 태생 고르고 진행하는 느낌으로 하면 쉬움. 간간히 Vapirism 걸면서 닳아버린 HP 계속 회복시켜주고.


단, Vapirism와 같은 주문의 경우 주변의 NPC도 출혈 딜을 입기 때문에 NPC에게 가야되는 상황이면 버프가 꺼진 뒤 가는 것이 좋음.


2. 항상 잔불이 켜진 상태에서 게임 진행


잔불의 경우 수량 제한 없이 계속 사둘 수 있음 1440 소울에 시녀 엠마랑, 대장장이 안드레이 옆에 있는 그레이랫이 무제한으로 팔고있음.


Convergence 몹들은 대부분 딜이 강력하기 때문에 몇 대 맞으면 화톳불로 사출되버림. 특히 보스전에선 2~3대 맞으면 더 그럼.


웬만해선 잔불을 켜두고 진행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움.


3. 현재 자신이 하는 주문의 계열을 통해 서약을 착용


Cinders 모드가 원하는 서약을 착용하고 적을 죽일 시 드랍되는 특정 재료들로 스펠을 업그레이드 하듯,


Convergence 모드는 촉매와 특수 무기들을 서약 시 드랍되는 재료를 통해 강화 시킬 수 있음.


예를들어, Arched Ebony Blade라는 암흑 계열 단검이 있는데, 이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일반 쐐기석이 아닌 Murky Sediment 라는 재료가 필요함.


Murky Sediment라는 템은 일반적인 진행에서도 소량으로 구할 수 있지만, 


암흑 계열 마법이나 주술, 기적으로 진행하는 사람들은 이 소량으론 강화하기 턱없이 부족함.


그래서 서약인 Children of Velka을 착용하여 적 살해 시 확률적으로 나오는 Murky Sediment를 추가적으로 얻는 거임.


서약에 따라 얻는 재료들이 다르고, 또한 착용 시 플레이어에게 추가적인 효과(특정 속성 데미지 증가, 스테미나 소모를 N% 줄여주는 등)를 부여하니


착용 상태에서 플레이 하기 바람.


4. 자신이 원하는 주문을 파는 NPC 찾기


Convergence에선 주문 계열이 12가지가 있음.


마법 소울암흑, 바람

기적 - 강령, 혈액, 벼락, 신성

주술 - 자연, 화염, 냉기생명 

(걍 대충 꼴리는대로 번역해서 써놓음 ㅈㅅ)


이 주문을 얻기 위해선 해당 NPC에게 찾아가야 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상위 주문을 획득하려면 게임을 진행하면서 찾을 수 있는 스크롤이나 성서 등을 그 해당 NPC에게 줘야됨.


NPC들은 주문만 파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계열에 추가적인 효과를 부여하는 옷이나, 서약 등을 판매하고, 속성 무기/촉매를 강화 시킬때 필요한 특수한 쐐기석도 판매함. 


만나면 Purchase Item도 확인하면서 어떻게 플레이 할지 생각해보길.


특히 서약같은 경우 무료로 판매하니까 만약에 강화 재료가 필요하다 싶으면 바로 구매 ㄱㄱ


주문을 판매하는 NPC의 위치는 맨 위층에 , 바람벼락 맨 아래층엔 소울암흑강령, 혈액, 자연화염냉기생명 주문을 판매함.


소울(빈하임의 오벡)암흑(카를라)화염(깊은 늪의 코르닉스)신성(카림의 이리나) 등은 원래 위치한 곳에 판매함.


나머지 애들은 찾아보면 쉽게 보임.


5. 원하는 주문을 얻기 위해 다른 지역 부터 가기.


Converngence 모드는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 잡은 이후 부터 굳이 보스를 순서대로 잡지 않아도 됨.


애초에 스크롤이나 고서 등이 그 계열과 관련 되어있는 맵에 위치해 있기도 하고, 


예를 들어 화염 주문의 스크롤의 경우 산 제물의 길이나 카사스의 지하묘, 그을린 호수 등에 있고, 


냉기 주문의 스크롤은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 아리안델 회화세계에 있음.


또, 보스의 난이도가 다 하나같이 어려워 가지고 애를 먹을 수 밖에 없음. 특히 불사자의 거리에 있는 Archdruid Claimer 가 초반에 너무 빡셈;;


그렇다면 지역을 옮겨서 상위 주문도 얻고, 렙업을 통해 강해진 다음 다시 도전해보자.


지역과 지역 사이에 텔레포트 할 수 있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쉽게 넘어갈 수 있음. 


ex) 산제물의 길로 가는 통로 근처에서 카서스의 지하묘를 갈 수 있고, 위층의 대궁 쏘는 거인 있는 장소에선 고룡의 꼭대기로 갈 수 있는 텔레포트 구간이 있음.


5-1. 근데 굳이 Archdruid Claimer 죽이고 진행하고 싶다면?


Archdruid Claimer는 원거리에서 싸우면 안됨, 멀리 있음 기 모으면서 돌진 쓰는데 회피각 잡는게 오히려 힘듬.


타격 무기 강화해서 데미지 높인 다음에 가까이 붙어 간 보면서 때리는 것이 더 좋음.


특히 보스가 손가락을 탁 튕기면서 초록색 늑대를 소환하는 모션이 있는데, 그때가 딜 또는 에스트 마시는 타이밍임.


보스에게 가까이 붙으면 소환 된 늑대가 그냥 앞으로 돌진해 버리지 플레이어 쪽으로 안옴.


단, 가까이서 싸울 때 보스가 엘드리치 처럼 마법 유도탄을 발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땐 보스한테서 멀리 떨어지고, 유도탄이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잘 피해줘야함


유도탄 발사 후에 늑대 소환하는 모션이 있는데 그럼 늑대가 돌진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같이 피해줘야함. 늑대한테 데미지 입으면 경직 걸려서 유도탄 다 처맞고 유다희뜸.


2페이즈는 여기서 보스가 초록색 결정 장판을 소환하는데 보스랑 자기 사정거리에 없다 싶으면 그냥 가까이 붙어 가지고 때리면 됨.


6. 속성 감소율 반지를 착용해서 쉽게 플레이하기(특히 결정의 노야)


마방석, 화방석, 뇌방석, 암방석 등등 이 반지들은 감소율을 65%라는 미친 증가율로 대폭 증가 시켜서 게임 플레이 할 때 되게 원활하게 해줌.


물론 무늬방석은 제외. 이건 20%만 올려줌. 이것도 높긴 한데 어차피 65% 하나 끼고 지역 도는게 더 좋음.


이 모드는 초반 난이도가 답대가리가 없기도 하고 하나같이 입이 떡 벌어지는 딜량으로 멘탈 개박살 나는데, 감소율 반지만 껴도 세상 편해짐.


특히 마방석 반지 끼고 결정의 노야랑 맞짱뜨면 아무리 노야가 마법으로 공격해도 쥐똥만큼의 뎀지만 받음. 특히 마방석은 초반 진행할때 자연스럽게 얻으니까


노야랑 맞짱뜰때 사용바람. 그리고 Firelink Watchdog 죽이면 생성되는 보스 제단들 있는데, 그 제단을 통해서 보스랑 다시 싸울 수 있음.


초반 진행이 진짜 너무 어렵고 힘들면 노야 살리고, 다시 죽이고 반복 하면서 노야 노가다 해도 괜찮음. 그럴 사람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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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초반 팁임. Convergence 모드 하다가 어려웠거나 헷갈리는거 생각나서 한번 써봄


사실 불사자의 거리에 있는 Archdruid Claimer 보스만 잡으면 그 이후는 어차피 쉬움. 확실히 재밌는 모드니까 한번 플레이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