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 올렸던 11시 20분


법왕 첫트를 앞두고 이루어진 우리의 첫만남.....










솔직히 이넘 생긴 게 길거리 나이트 삐끼처럼 생겼고.. 엑스트라 같아서..


크게 믿음직스럽지 않았음


(인터넷 검색하니까 짤도 안 나오더라 그나마 나온 게 저거)






인터넷 보면 법왕 악명 높던데 


그걸 이딴 새끼랑 같이 싸워야하나 싶었구....





못미덥지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같이 들어갔는데 


웬걸 미친 탱킹을 보여주는 것임ㄷㄷ








처음엔 드릅게 얻어맏길래


'에긍 그럼 그렇지 ㅉㅉ 저 새끼 곧 죽겠구나' 싶었음




하지만 몇번이나 회복하며 나에게 공격 찬스를 만들어줬고......


발컨인 나도 탱킹믿고 끈질기게 하면 잡을 수 있을 거 같았음







그리고.......3트째........






고트와 법왕이 동시에 죽었음......ㅠㅠ



원래 나는 보스 잡으면 딸피라 무서워서 바로 화톳불 달려갔는데


이번엔 차마 그럴 수가 없었음







결국 제스쳐 키 알아내서 


돌아가신 자리에 심심한 기도라도 드리고 왔다










고트하르트 장군님이 선물해주신 풍경..


감사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