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들이 대부분 북미에서 만들어지는 이유가
역사짧은 신대륙 양키들이 자체적 신화를 갖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있음
반대로 이야기하면 북미를 제외한 시장들에서 소드&소서리나 닌자 등의 전통컨텐츠가 훨씬
강세인 이유도 설명할 수 있겠지 다들 자기네 신화를 갖고있거든 게다가 연출도 쉽지않고
라이트노벨 좆세계물만 봐도 사람들은 붕쯔붕쯔를 더 좋아하지 라져&전탄발사 취향은 상대적으로 소수더라
그냥 단순한 논리로 돈이 덜되는데 작품들이 많이 나올수가 없음
프롬도 아머드코어를 괜히 연기하는게 아닐거임
과학에 대한 환상이 건재하던 스타워즈-건담 시대가 지나간 것에도 이유가 있을듯
뭐 유행이 언젠가 돌고돌아올수도 있겠지만
니가 지금 생각하는 SF라는게 너무.. 협소한 의미 같은데;;
라져 전탄발사가 왜 튀어나옴. 뭐... 우주전함 같은거 생각한건가.
협소한거 맞지 근데 광의의 의미로 가면 유저층이 더 매니악해지지
까놓고 트랜스포머보다 MCU영화들이 인기 더 많은 이유가 뭐겠음 총기짱짱맨보다 병신같아도 망치들고 붕쯔붕쯔하는게 훨씬 좆간지나니까 그런건데
지금 니가 말한게 딱히 SF중에서도 메이저는 아니잖아 건담 같은거 생각하는건가
트랜스포머 초반 인기는 지금 MCU만큼이었지 트랜스포머가 망한건 SF/히어로물의 차이때문이 아니라 그냥 후속작을 존나 재미없게 못만들어서 그런거고
MCU 제대로 시작 터뜨린 아이언맨이 왜 성공했을까 그거랑 트랜스포머랑 겹치는 부분이 분명 존재하는데 왜 그걸 갈라서 봐
그건 그러네 트랜스포머는 걍 다음작 못만들어서 망한거같다 내가 잘못말한듯
SF는 북미가 아니라 여러 문화권에서 많이 나옴. 미국 SF 황금기 때 유럽 SF도 그렇고 슬라브 SF도 같이 비슷한 시기에 전성기를 맞았기 때문에 서양 대부분은 SF를 소비해 왔었음. 단지 마이너와 메이저 사이일 뿐이지 시장 자체는 꽤 큰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