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도 보이겠지. 저 커다란 놈이.

나도 한 솜씨 하기에 결코 겁쟁이는 아니네만
어찌하면 좋을지 걱정이 돼서 말이네.

귀공도 가벼이 손을 대선 안 될 걸세.


귀공! 왜 기다리지 않았나!

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항아리의 전사 알렉산더! 가세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