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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혹시나 해서 기사님을 시험해보았습니다.


당신.... 암월의 기사의 명예는 어디로 간거죠?

하지만 "기사단장 요르시카"


그대를 여전히 암월의 검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그야 귀떼기 뜯어올 호구가 필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