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처럼 코스의 비밀을 지키고 있었던거임?
아니면 주인공 사냥꾼을 피에 굶주린 사냥꾼으로 본건가?
지금까지는 야수가 아니라 사냥꾼으로 죽기 위해서 싸웠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냥 얌전히 주인공한테 죽여달라고 말하고 끝내면 되는데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미야자키 스토리텔링 방식이 애초에 간지만 있다면 사소한 스토리 개연성 같은건 갖다 버리는 타입이긴 한데 내가 놓친 설정 있나 궁금함
마리아처럼 코스의 비밀을 지키고 있었던거임?
아니면 주인공 사냥꾼을 피에 굶주린 사냥꾼으로 본건가?
지금까지는 야수가 아니라 사냥꾼으로 죽기 위해서 싸웠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냥 얌전히 주인공한테 죽여달라고 말하고 끝내면 되는데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미야자키 스토리텔링 방식이 애초에 간지만 있다면 사소한 스토리 개연성 같은건 갖다 버리는 타입이긴 한데 내가 놓친 설정 있나 궁금함
평생을 증오하고 사냥하던 야수가 본인이 돼 버렸으니 야수로써 죽음이 마땅하지만 사냥꾼의 자긍심을 지킨 채 죽는다 이 정도로 보면 됨
자긍심이라는건 완전 직설적으로 말하면 결국 아무 훈타한테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느니 호적수한테 전력을 다해서 싸워서 죽고 싶다 이런건가
ㅇㅇ 그게 제일 가까운 해석일거임 발광하다가 월광검 보고 정신차렸을 때 결심했겠지
얘도 마리아처럼 어촌으로 못 가게 막는 거 아닐까
스토리 상으로 코스랑 관련이 아주 없는건 아닌데 코스의 수호자 노릇 하기에는 조금 거리가 멀어서
정신들때까지 존나때렸으니까 - dc App
정신차리고 그만싸우면 뻘쭘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