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별마저 다스리고

드높이 생명의 등불을 켜는

엘든 링

오 엘든 링

지금은 부서졌다. 누군가, 혹은 무언가에 의해

보이지 않는가?

하늘이 이토록 불타고 있는데



빛바랜 자는 돌아올 거야

과거에 잃었던 축복에 이끌려서

황금률은 손쓸 수 없이 부서졌어


빛바랜 자여

너 또한 엘든 링을 원하는가?

어리석은 야심의 불에 타

그렇다면 그 불째로 없애주마


그들은 싸우고 죽겠지, 끝없는 저주야

하지만 영웅은, 왕은 싸움에서밖에 태어나지 않아


...그래

빛바랜 자 주제에

불손하도다

엎드려라


엘든 링을 치켜들어라

...우리 모두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