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3 맵들 찬찬히 살펴보면 그렇게 멋질 수가 없는데, 단순 보스로 향하는 길 뿐만이 아니라 지나치는 각종 건물들, 석상들, 탑과 잔해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그 세계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는데
프롬 특유의 어려운 난이도와 치고 무지성 달리기에 급급해져서 여유도 없이 이런 부분들을 다 지나쳐버린다는 게 너무 아쉬움.
카메라도 온전히 세계를 담아내지 못하는 느낌임. 특히 수직적으로 뻗은 설리번의 집 디자인 같은 것은 카메라가 절반도 못 담아내고 있음 스테인글라스 존나 멋진데 진짜
이번에 엘든링은 오픈월드가 긴장되는 전투의 연속이 아니라 좀 더 훨씬 여유로웠으면 좋겠음.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흥미를 돋구는 절묘한 디자인이었으면 함.
설리번 성당?그쪽은 ㄹㅇ 아쉽긴 함 전부 볼수있는곳도 하필 건물 뒤쪽이고
스피드런도 아니고 초회차엔 이것저것 볼 여유 많지않음? 나는 배경같은거 제대로 보면서 진행했던거같은데 길도 찾을겸
긿잃은 데몬쪽이랑 로높벽에서 맵 보이는거 웅장하긴함
나는 모니터를 통해서 아트 디자인들의 온전한 매력을 순간적으로 전달 받지는 못했던 것 같음 그래서 아쉬웠어 블러드본도 야남의 거리가 그냥 뷰로는 확실하게 전달받지 못하는 어중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