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특유의 가문, 왕조의 세대교체 느낌 나는 설정들 몇개 골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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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

카리아 왕조가 황금 나무의 시대보다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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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아의 찌르기

카리아는 달을 수호신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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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아의 휘석 방패

카리아 기사들은 신성속성 적들과 대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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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의 장갑

원초의 황금 나무는 생명의 도가니였고, 붉은색에 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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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가시

마법학교는 신앙에 의지하는 붉은 마법을 혐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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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라이트

지하로 사라진 도읍이 존재함 바위 피부 왕들이 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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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비눗방울

소실된 마술. 지하에 사는 진흙인간이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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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두비아

피의 군주를 섬기는 세력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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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장미

그리고 이들은 새로운 왕조를 기다리고 있음


이 설정들을 조합하면 재밌는 프롬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예를들면


1. 먼 옛날 틈새의 땅을 다스리던, 천문학과 마법으로 유명한 카리아 왕조는 황금의 나무 세력과 대립했다. 그러다 결국 황금의 나무 세력에게 틈새의 땅의 패권을 넘겨주게 된다.

2. 그 당시 황금수는 붉은 색이었고, 그래서인지 레아 루카리아 학원은 붉은 휘석 마술을 혐오한다.

3. 권력을 잃은 카리아 왕가는 지하세계로 도피했고, 마법기사들은 쇠퇴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마술들이 소실되었다. 이들은 그렇게 광물인간으로 전락해 버렸다.

4. 그럼에도 카리아의 잔재는 아직까지 남아있다. 대표적으로 레아 루카리아 학원이 있다. 추측이지만 레아 루카리아의 창시자는 자신의 안전과 입지를 대가로 카리아 왕가를 배신한 왕족 일원이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무너진 왕조의 유산이 존재를 허락받을 수 있는지가 의문일 것 같아서…

5. 황금의 나무 왕조가 망한 것으로 보이는 지금, 또다른 세력이 틈새의 땅의 패권을 노리고 있다.


뭔가 유력한 가문들끼리 왕좌를 두고 다투는 마틴 느낌 나지 않음?

그럴듯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