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자는 이름부터가 영웅의 자질을 가진 선택받은 불사자임 이새끼는 인간성을 아무리 쳐먹어도 선천적인게 있어서 아무렇지도 않음 애초에 떡잎부터가 남다른거임
재의 귀인도 이미 자질이 없어서 재가된 얘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장작의 왕 자리를 도전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남다른 강자이고 얘가 검은손 이라는 프롬뇌도 있음
하지만 짊은??? 얘는 걍 평범한 망자화 진행 단계에 있는 인물임 그냥 지 가족 찾고 싶어하는 일반인이라고 선불자 처럼 선천적으로 타고난 무언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재의 귀인 처럼 뭔가 대단한 일을 했다고 하는 기록도 없음 얘는 그냥 말그대로 특별할것 없는 저주를 짊어진 자야 게임 내에서도 처음 짊에 대한 태도는
이새끼들만 봐도 알수 있음 그냥 가망없는 불사자1임 근데 이런 짊이 나중에 특별한 존재로 변했다는걸 알수 있는데
샤라고아가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걸로 알수있지
정리해보자면 특별할것 없는 일반인이 자신의 삷을 되찾기 위해서 여정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망자화도 극복하는등 특별한 존재로 거듭나지만 결국 완벽히 저주를극복해내서 자신의 삶을 되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자신의 저주를 짊어진채로 자신만의 길을 택하게 됐다는거지 이런점에서 다크소울2의 스토리가 난 맘에 들어 모험의 동기도 사명과는 1도 관련이 없고 스토리 내용이 그냥 굴러다니는 불사자 1 이 마누스 파편의 계획을 막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내용이잖아 완성형인 선불이나 쫐이랑 다르게 성장형이라는 점에서 짊이 되게 매력적인거 같아 또 이게 짊이 대단한 이유고 일반인이 강해져서 비록 파편이지만 그래도 쌘 심연 덩어리의 야망을 제지한거잖아
근데 최후가 이거라는게 슬프네
재능없는 부랄이라 부랄나무가 된것
ㅇㅇ 재능의 한계를 너무 잔인하게 표현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불사자1 이라기에는 떡대가
떡대가 존나 크긴 한데 암튼 일반인임 ㅋㅋㅋㅋㅋㅋㅋ
닼2 스토리가 ㄹㅇ 좋고 와닿는거 같음. 근데 겜은 왜 그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