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3 하는중인데 게임 자체는 진짜 재밌고 내스타일이긴 함 보스 물리치고 새로운 곳 가서 화톳불 밝혔을때 그 성취감이 엄청 커서 계속 하는중인데
막 하다보면 게임 세계관도 그런지라 너무 어둡고 활기가 없는데 플레이어도 나하나밖에 없으니까 하다보면 갑자기 무서워져서 꺼버림
암령 소환문구?가 나와도 어쨋든 사람이니까 반갑다고 소환해버림ㅇㅇ.. 내 월드에 나뿐이 아닌 다른 실제사람도 있다는 안도감이 진짜 큼
질린거 절대 아닌데 하다보니까 멘탈이 점점 붕괴되다가 결국 너무 무서워서 꺼버리고 다음날에도 킬때 마음가짐 잡고 한참뒤에 켜야하고
나도 이게임 맘에 들어가지고 하루종일 진드근히 해서 유명한 고인물도 되고싶은데 한시간도 못하고 꺼버리는 나 자신이 너무 싫다 어떻게 해야할까
다크소울3 뿐만 아니라 프롬겜들 다 세계관이 그런다는데 겪어본애들 있지 않을까? 질리지도 않고 재밌는데 무서워서 꺼버리는거
와 블러드본하면 그냥 무너져버리겠네
어릴때 게리모드혼자할때 그런느낌 들엇는데 - dc App
제사장 들려서 화방녀 앞에서 제스쳐 몇번 써주면 힐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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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보라색 빡빡이 고인물 유명하던데 그런사람이 되고싶음
코옵해 코옵
일단은 맵을 외우면 그지역은 안무섭긴 함 친구끌고 억지로 가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기도 하고
닥소123 세키로블본 고독한미식가 패러디한 만화 있는데 검색해서 한번봐보셈 기분전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