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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세상에는 잿빛 바위와 거목과 고룡만이 존재했음

그렇게 고룡들끼리 사이좋게 잘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최초의 불꽃이 나타남

세상이 분열되서 이런저런 존재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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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그윈이라는 애미뒤진 새끼도 포함되어 있었음

그윈새끼는 고룡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게 꼬왔는지 왕의 소울을 찾은 니토, 이자리스의 마녀,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와 함께 고룡한테 맞짱을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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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탈모걸린 병신 백룡 시스가 배신을 하면서 고룡새끼들은 거의다 뒤져버렸고 헬게이트나 다름없는 불의 시대가 열려버림

처음에는 불의 시대에 큰 문제는 없었음

그런데 불이 꺼져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다크링이 나타나기 시작함

이 다크링이 나타난 새끼들은 불사가 되어서 죽지는 않는데 계속해서 정신력이 깎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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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이 떨어지면 정신나간 망자새끼가 되어버림

망자새끼들이 자꾸 패악질부리니까 망자 탄압 정책이 실시돼서 다크링이 보이는 불사자새끼들은 전부다 북방의 수용소로 격리되버림

그중에 깊숙한 빵에 갇혀있는 불사자새끼가 한놈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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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깜빵에 오스카라는 새끼가 나타나서 열쇠 들고있는 시체를 빵에 떨어뜨림

그렇게 선택받은 불사자는 탈옥하고 기분 째져서 둠가이마냥 몹들을 닥치는 대로 찢고 죽이면서 학살파티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무기가 직검자루라 데미지가 좆도 안들어가는데다가 빅퍼킹 사이버데몬같은 새끼까지 쳐나와서 개같이 빤스런함

근데 빤스런하다 무기 주워서 다시 존나 상쾌한 기분으로 애들 썰면서 다니려고 몸푸는데 어림도 없지 바로 계단에서 굴러오는 돌쳐맞고 뻗음

존나 속터지고 억울해서 찔찔 짜다가 뒤돌아보니까 돌때문에 벽이 뚫려있길래 들어가봤는데 아까 자기 구해준 오스카가 수용소 데몬한테 쳐발리고 뻗어있었음

오스카는 선불한테 불사자는 사명이 있다면서 로드란으로 가서 자신의 사명을 대신 이뤄달라 말하고 선불한테 에스트병을 넘겨줌

오스카는 그렇게 뒤지고, 선불은 수용소에서 나가서 로드란으로 가기 위해 나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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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용소에서 나가야 되는데 아까 그 수용소의 데몬이 문 지키고 죽치고 서있는거임

근데 이제 선불이는 무기도 있겠다 도망갈 필요도 없으니까 걍 머가리에 낙공 한방 꽂아주고 빵댕이 몇대 때려주니까 그대로 뒤져버림

그렇게 수용소 데몬한테 털린 오스카가 얼마나 병신인지 깨달은 선불은 수용소 밖 절벽에서 까마귀한테 납치당해 신들의 땅 로드란에 입성하는 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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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전설에 의하면, 극히 드물게 선택받은 불사만이 수용소를 떠나 순례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함

그곳이 바로 고대 왕들의 땅, 로드란.

로드란은 불의 시대 시절에는 아노르 론도를 수도로 한 찬란한 땅이었음

그런데 태초의 불이 꺼져가서 그윈이 직접 장작이 되어 그 불을 이어가게 됐는데, 그 그윈이 계승한 불마저 꺼져가기 시작해서 지금은 좆망해버리고 말았음

그리고 이 좆망한 땅에 사명을 찾기 위해 선불이 도착했고, 앞으로의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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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란 계승의 제사장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선불을 맞이하는건 왠 말 좆같이하는 띠꺼운 새끼였음

이새끼는 불사자인데 몹배치가 너무 개같아요 ㅠ1ㅠ1ㅠ 하다가 마음이 꺾여버린 전사임

얘는 선불한테 불사의 교구라는 지역에 있는 종하고, 병자의 마을이라는 지역에 있는 종이 있는데, 그거 2개 다 울리면 뭔가 일어난다고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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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사장 지하에는 아나스타샤라는 이름의 아스토라 출신 화방녀 한명이 갇혀있었음

이 화방녀들은 화톳불을 지키는 여자들인데, 얘네는 인간의 본질인 검은 원기인 인간성의 화신이기도 함

화톳불은 불사자가 안식을 취할 수 있는 불로, 이곳에서 불을 쬐면 선택받은 불사자의 정신력이 회복됨

선불이 아나스타샤한테 말을 걸어봤지만 말을 못하는지 아무런 대답도 돌아오지 않았고 선불은 그냥 다른 곳을 더 둘러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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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이는 제사장에서 솔론드의 페트루스라는 새끼도 만났음

이새끼는 성직자의 나라 솔론드에서 온 성전사인데, 자기가 모시는 아가씨인 성녀 레아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함

백교의 성직자들은 불굴의 투지로 유명한데, 얘는 그 백교의 상급 성전사이면서 고위 사제임

근데 이새끼가 자꾸 정보주는데도 돈 요구하고 기적도 존나 바가지씌우고 그래서 빡친 선불이는 애미씨발 걍 불사의 교구나 찾아가야겠다 하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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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도시.

불사의 교구를 둘러싸고 있는 도시로, 로드란의 많은 인간들의 고향이 되는 장소임.

그러나 망자화의 발생 이후 지금은 폐허가 되어 씹창난 상태이고, 소울을 찾아 헤매는 망자들이 날뛰는 위험지역이 되어버림.

그나마 살기 좋았던 불사의 도시 상층은 망자들과 소머리 데몬, 그리고 붉은 비룡이 날뛰는 개판이 되어 버렸고

하층은 예전부터 치안이 불안하던 지역답게 망자 도적들과 개들, 그리고 산양머리 데몬이 날뛰는 생지옥이 되고 말았음

하수구를 통해 불사의 도시에 진입한 선불은 망자들을 처치하며 나아가다가 유리아라는 나무욕조에 페티쉬가 있는 망자 상인을 만나는데

이 상인이 선불한테 불사의 도시에 대한 설명을 해 줌

이야기도 듣고 민가의 열쇠랑 몇 가지 템을 사간 선불은 감시탑을 찾아가던 중 샛길에서 흑기사새끼 한마리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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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란 최고 제초기들인 흑기사는 원래 그윈의 기사단인 은기사들의 일원이였음.

그러나 그들은 태초의 불의 장작이 된 그윈을 따라갔다 불에 타 재가 되어 버렸고, 검게 그을리고 이성을 잃어버린 채 로드란 전역을 돌아다니게 되었음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데몬을 적대시하며 데몬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무기를 들고 다니는 놈들이기도 함

초반에 이놈들은 피통도 무식하게 많고 아프기도 더럽게 아픈 미친놈들인데, 이런 미친 제초기새끼를 만난 선불은 당연히 고전할 수밖에 없었음

선불은 어찌저찌 똥꼬쇼해서 대가리 깨져가면서 흑기사를 잡고 흑기사가 지키고 있던 아이템이 뭔지 확인해 봤는데, 그 아이템이 카타리나에서 만들어진 푸른 눈물석의 반지라는 애미애비 쳐뒤진 개쓰레기템이라 매우 좆같음을 느끼며 다시 길을 떠날 수밖에 없었음

어쨌든 선불은 겨우겨우 감시탑에 도착하긴 했는데, 왠 떡대 하나가 간달프마냥 못지나간다를 시전하고 있었음

그 데몬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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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 데몬.

이새끼도 수용소의 데몬과 같은 데몬 종족임

혼돈에서 태어난 데몬들은 모두 불을 품고 금이가 뒤틀려 있었던 태어나서는 안되는 병신 종족들이었음

이새끼들은 세상 곳곳에 나타나 혼돈을 초래하고 다녔음

그래도 일부 데몬은 수용소의 데몬처럼 다른 세력에 협조하기도 했고, 불사자의 사명을 돕는 역할을 하는 데몬들도 있었음

근데 얘는 걍 동족의 뼈를 깎아 만든 도끼를 든 흉물임

어쨌든 소머리 데몬은 감시탑에 입갤한 선불한테 달려들었고, 결국 싸움 끝에 선불이 이겼음

만약 선불이 이 때 이 데몬이 수없이 많은 데몬들 중 잡놈 한 놈일 뿐이라는걸 알았다면 자살하고 싶어지지 않았을까?

사실 이놈은 호구보스라 그럴 일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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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소머리 데몬을 조지고 계속 모험하던 선불은 솔라를 발견함

솔라는 태양을 찾아 로드란에 온 아스토라 출신의 기사인데, 하는짓이 또라이같아서 괴짜같다고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던 것으로 보임.

이 태양 광신도새끼는 선불과 만나서 자신의 여행의 목적을 밝히고, 협력 의사를 밝히면서 선불한테 코옵템을 나눠줌

솔라와의 즐거운 대화시간이 끝나고, 선불이는 불사의 교구로 들어가기 위해 뒤에 다리를 건너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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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도시 초입에도 잠깐 만났던 어떤 애미뒤진 용새끼가 갑자기 날라와서 선불이를 바베큐로 만들어버림

이놈은 비룡 헬카이트라고 하는 놈인데, 직접 게임을 해 보면 매우 애미없는 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쨌든 이 헬카이트가 속하는 비룡은 용의 실패작이라고 불리는 놈들인데, 어쨌든 이들도 고룡의 먼 자손인 것은 맞음

근데 이새끼는 용의 실패작인 주제에 나중에 나오는 진짜 고룡들의 몇배는 더 쌘 애미뒤진 브레스를 뿜어댔음

이새끼가 피통은 존나 많은데 브레스는 존나게 아파서 선불은 이새끼를 잡으려는 엄두도 못 내고 도망가 버리고, 그렇게 선불이는 우여곡절 끝에 불사의 교구에 입갤하는 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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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교구.

두 개의 종 중 하나가 있는 지역으로, 센의 고성, 검은 숲의 정원과 맞닿아 있는 지역이기도 함

불사의 도시 주민들이 다니는 교회 같은 지역이었겠지만, 당연히 인간들 사이의 불사의 저주가 퍼진 다음에는 망자소굴로 변해버렸음

이 불사의 교구에서 많이 나오는 기사몹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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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은 바로 발데르 기사.

발데르는 기사왕 렌달이라는 새끼의 고국임

렌달은 은화에도 표시되어 있는 영웅인데, 철의 가호의 반지를 사용했으며 거대한 비룡의 발톱조차도 그에게 큰 상처를 입힐 수 없었다고 전해짐

근데 지랄 리마 만렙찍고 철가호끼고 발데르세트 입고 헬카이트한테 쳐맞으면 애미뒤지게 아프다

어쨌든 렌달의 고국인 발데르는 어느 날 불사자들이 존나 많이 쏟아져나와서 결국 망했음

그리고 현재 발데르 기사들은 망자가 된 체로 로드란 여기저기를 떠돌고 있는데, 특히 불사의 교구에 많이 포진해 있는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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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장비를 착용한 바니스 기사도 한 명 볼 수 있음

이 바니스 기사는 최강이라고 칭송받던 기사단이었는데, 대량의 불사가 생겨 모두 로드란으로 들어옴

근데 와서 망자되가지고 로드란 곳곳에서 사람들을 위협하는 민폐집단이 되고 말았음

전신에 갑옷을 입은 멧돼지도 뚫고 발데르 기사들도 뚫고 바니스 기사들도 뚫은 선불은 불사의 교구 근처의 화톳불에 도달하는 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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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톳불 아래층에는 아스토라 출신 안드레이라는 이름의 대장장이가 있었음

대장장이들은 쐐기석을 이용해서 무기를 강화하는데, 이 쐐기석은 과거 이름 없는 대장장이 신이 신들의 무기를 강화하는 데 사용했던 쐐기석 원반의 파편들임

이름 없는 대장장이 신이 뒤지면서 원반들은 빠개졌고 그중에는 얼굴 없는 쐐기석 데몬이 되어버린 조각들 또한 있었음

어쨌든 안드레이와 대화도 하고 무기나 방어구 강화도 할만큼 한 선불이는 다시 불사의 교구로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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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교구의 적들 중에는 6개의 눈이 달린 투구를 쓴 육안의 전도자라는 놈도 있었음

이들은 백룡 시스를 따르는 유괴자들로, 달고 있는 창을 마구 흔들어 주변의 망자들을 절정하게 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었음

불사의 교구에도 전도자가 한명 망자들을 절정시키면서 선불한테 달려들었고, 선불은 망자들의 애미뒤진 다구리를 뚫고 결국 전도자 모가지를 따는데 성공함

전도자를 조진 선불은 교구에서 이상한 감옥을 하나 발견하는데, 마침 불사의 교구를 돌아다니며 주운 열쇠가 있어 문을 따고 안에 있는 새끼를 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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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옥에 갇혀있던 새끼는 로트렉이라는 새끼였음

이새끼는 카림이라는 지역 출신으로 운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칭송받는 피나라는 여신을 섬기는 자였음

로트렉은 선불이한테 곧 탈출해서 사례를 준다고 하고, 선불은 그렇게 로트렉과 헤어짐

그리고 보답이라도 하듯 로트렉은 불사의 교구 옥상 앞에 소환사인을 그어 놨고, 불사의 도시에서 만났던 솔라도 근처에 소환사인을 그어놓음

그렇게 선불이는 영체 둘을 끼고 종을 울리기 위해 종탑으로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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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갑자기 종탑에서 가고일 석상이 살아나서 달려듬

불사교회의 종루에서 자각의 종을 지키던 마법생물 가고일은 단단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렇기에 투구와 방패 따윈 장식에 불과했음

딱히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 청동 도끼창을 휘두르는 가고일의 피를 반정도 깎아가지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고일이 한놈 더 나타나서 다구리를 까기 시작했음

그래도 가고일은 2마리지만 선불일당은 3마리라 다구리의 힘으로 가고일을 잡은 선불은 종탑 꼭대기로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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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선불은 불사의 교구의 종을 울리고 다음 모험을 떠나게 됨


담편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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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업적도둑


툴팁이나 npc대사 등 인게임 내 정보 기반

정보 오류 및 추가할 점 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