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3 출시 되고 나서 똥3으로 입문하고 그 뒤 바로 프투다 -> 스꼴 순으로 깨고 입대함


그리고 군에 있을 때 운 좋게 플스5 구매에 성공해서 전역 후 데몬즈 -> 블본 순으로 다 해봤음




일단 소감을 바로 말해보자면 그냥 그랬고, 나름 재밌게 했음


4K 모니터로 그래픽 좋은 데몬즈 엔딩을 보고 바로 해서 그런 건가?


블본은 4K 지원을 하지 않아서 화면이 너무 짜글짜글하고 30프렘 고정이라 첫인상은 별로였음(이건 하다 보니까 눈이 적응하더라)


내가 인터넷에서 본 블본 짤들은 분위기 좆되고 그래픽도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하니까 텍스쳐는 별로고 화면은 짜글짜글짜글, 분위기만 좆됐었음 ㅇㅇ 분위기는 ㅇㅈ


전투랑 보스전은 괜찮았음, 보스는 오히려 블본이 최고였음


전투도 첨에 했을 때나 스피디하고 방패 없는 전투가 적응 안 돼서 힘들었는데 하다 보니까 재밌었음, 보스는 몇몇 빼고 OST랑 연출이랑 분위기 지림


근데 블본 특유의 분위기랑 사운드가 오래하기엔 너무 지침


이건 개인적인 거라서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좋아할 거 같음


근데 나랑은 안 맞아서 짧게 짧게 하다 보니까 엔딩 보는 데 오래 걸림


플스5 블본 리마스터, 블본2 나오면 구매 의향 충분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