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일 없는 그냥 지나가는 계곡 길목에 좀비 드래곤 시체 옆에 살포시 놓여있다는 건 몬가 이미지에 맞지 않으니까

제사장 한켠 존나 거대한 바위에 깊숙히 박혀있고, npc들 그 누구도 뽑지 못했다 했는데 선불자가 올라가서 힘 주니까 단박에 뽑히면서 왕의 그릇 올릴때마냥 빛이 쏟아져나오면서 npc들이 새로운 왕의 계승자가 나타났다며 머리를 조아리는 이벤트 정도는 있어야 적절한 대우일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