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뼈주먹을 원하는 프붕...
하지만 꼴리지널이기때문에 복지따윈 바랄 수 없다.
전에도 이런 주제로 한번 정보글 썼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기믹이 다른 엘리움 로이스를 대상으로 실험해봤다.
뼈주먹의 위치는 2톳불 직전 삼거리의 문. 거기까지 진행을 해보자
먼저 아바는 투명이 아니다.
화면을 보면 알다시피, 하늘이 맑게 개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엘리움 로이스의 눈보라 기믹은 탐구자로는 리셋이 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소울 노가다를 위한 백왕쪽 톳불도 탐구자를 태워봤자 이 기믹 자체가 돌아오지는 않는다.
길을 막던 잔해들도 모두 치워져있다.
시녀가 선공을 안하는데...?
눈보라가 그치면 선공으로 바뀌는게 아니었나
그럼 그렇지 씨발 ㅋㅋㅋ 설마 했다
상자가 닫혀있던 기본과는 다르게 '얼어있는 상태의' 상자가 없기 때문에 리셋이 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아마 눈보라와 관련 있는 것 같다
삼거리의 오른쪽 길.
아래 2톳불이 보인다.
왼쪽의 눈길은 막혀있으며
아이템도 다시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뼈주먹이 있는 가운뎃길
불을 켜지 않아도 문이 열려있다.
눈보라가 그치면 열 수 있는 문이다보니, 탐구자를 태워도 열려있는 것인 듯
안타깝게도 뼈주먹 스샷은 찍지 못했다.
찍는거 까먹어서 못찍긴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있었다.
정리하자면, 탐구자는 몹 상태와 아이템등은 다시 복구시킬 수는 있지만 필드 자체의 기믹에 대해서는 리셋이 안되는 것 같다.
이전에 미다 바로 직전 톳불에 대해서도 글을 쓴 적이 있는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196960
이 경우처럼 톳불 사이에는 어느 일정한 경계가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조건이 없는' 아이템에 한정될 뿐이지
이번 글에서의 얼어있던 상자들이나 그쳐버린 눈보라, 그리고 흙의탑에서의 독이 빠진 보스룸처럼
맵 자체 기믹(눈보라, 독 등)과 그것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요소들에 대해서는 리셋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
꼴리지널이긴 한데 꼴에서 적용되는 사항일듯
쌍수 뼈주먹 보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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