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링의 불사의 저주는 삶과 죽음을 존재하게 했던 최초의 불이 꺼져가면서 그 둘의 경계가 흐릿해지면서 나타난 거고

불계승 엔딩은 어떻게든 상식적인 세상을 유지하려는 발버둥이고

암흑의왕 엔딩은 인간의 근본인 어둠의 시대를 열어서 다같이 망자가 되어버리자는 일종의 붉은 달 계획이었던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