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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심연의 감시자 OST 틀어줬다.


너무나도 심오한 브금 때문이었을까.


의자에서 잠들어 계시던 부장님


갑자기 일어나셔서 하품 크게 하시면서 주변을 둘러보시는데..


그 모습이, 마치..


거인 욤을 보는듯했다.




빨리 집에가서 개씨발새끼 욤 쳐 죽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