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활동하는 고룡은 고룡전쟁 때 다 죽음


그윈의 동맹이자 혈족인 백룡 시스, 잠자고 있는 신


부상입고 잿빛호수로 숨은 바위고룡(후손), 최하층에 숨은 탐식의 드래곤(후손), 어둠을 먹는 사명을 지닌 미디르(후손)


고룡 카테고리 가진 애들은 특별한 사유 없으면 모조리 사냥당함.


세력판도나, 정권 이런게 아니라 진짜 멸종할 때까지 악착같이 잡음. 여기에 희생되었을 병력 생각하면 이럴 필요가 있을까 할 정도.


(매 눈의 고 : "용사냥하느라 많은 기사가 죽었다.")


그런데 카라미트는 그 오랜 세월동안 잡지 못했다는 건 굉장히 강력하다는 증거.



2. 매눈의 고의 발언


한글판 : 아노르 론도에서도 속수무책이었던 무서운 용이다.

일문판 : かつてのアノール・ロンドですら見逃たした,恐ろしい竜だ. (옛 아노르 론도 조차도 잡지 못한 무서운 용이다.)

영문판 : A ferocious dragon indeed, even mighty Anor Londo dared not provoke his ire (정말로 흉폭한 용이다, 심지어 강대한 아노르 론도 조차 그의 심기를 거스르려 하지 않았다.)


일단 아노르 론도에서는 감당하지 못함


고의 발언으로 봐서 일단 아노르 론도와 카라미트가 붙어본 건 확실하다


그때 태양창이든 대궁이든 안쐈을 리가 없고 못맞췄을리도 없으니 정면으로 붙어봤을 것이다.


근데 '무섭다.' '흉폭하다.'라는 표현이 나왔으니 진짜 처참하게 발렸을 것이다.


고는 마누스와 카라미트 둘 모두 알고 있는데


마누스에 대해서는 "심연이 퍼지는 것을 막으려면 마누스를 잡아야 한다." 고 도전을 권장하는 반면


카라미트에 대해서는 "저것은 인간이 감당할 존재가 아니다." 며 포기를 권장한다.


마누스 잡고 난 이후에도 대화 종료시에는 "작별이다 인간이여, 그대에게 걸맞는 생을 살도록." 라고하지만


카라미트를 잡고 난 후에는 "그대와 만나서 영광이다. 인간의 영웅이여."


대우가 달라진다.



3. 무명왕과 고룡의 동맹은 효과가 있었나?


결론적으로 "없다." 


카라미트를 제외하고 모든 고룡이 죽음으로써


무명왕은 단 한마리의 고룡도 살려내지 못함이 증명된다.


다만 이는 무명왕이 약하다는 게 아니라 아노르 론도가 그만큼 강했다는 증거다.


무명왕이 고룡을 돕기 시작했으니 그에 대항해 그윈이 다시 용사냥으로 복귀했을 것이다.


부자가 직접적으로 대적한 적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어쨌든 그런 아노르 론도도 카라미트를 잡지 못했다.




결론 : 카라미트의 강함은 최소 아노르 론도 이상











그런 카라미트를 잡은 선불자 무엇




크으 리마스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