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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왕은 잘 알려져있다 시피 

그윈의 첫째 아들이자 폭풍과 전쟁의 신, 그리고 이름이 지워진 배신자로 잘 알려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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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상징하는 그위네비아, 달을 상징하는 그윈돌린, 그리고 폭풍을 상징하기에

일본 신화의 삼귀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음.


당연히 무명왕은 스사노오의 포지션.

용을 사냥하고, 용의 꼬리에서 무기를 얻었다는 점에서(드래곤 웨폰) 다크소울과의 연관성을 찾을수 있는데,


여기에 무명왕의 모티브에 한가지를 더 얹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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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왕의 잘 알려진 알렉산드로스 대왕임.

단순히 싸움을 잘한것 외에도 무명왕이 알렉산드로스 대왕에서 따왔다는 근거에는 아래의 이유가 있음.


1. 용이었던 부케팔로스를 길들여 탈것으로 삼았다.

무명왕이 폭풍의 왕을 탈것으로 삼은것에서 공통점을 볼수있다.


2. 전쟁의 신으로서 여러 문화권에 그 자취를 남김. 

*일설에는 전쟁의 신 스칸다의 이름이 알렉산더의 변형인 이스칸달에서 왔다고도 함

다크소울2에 등장하는 전쟁의 신 '파남'은 무명왕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3.알렉산더 대왕의 영향을 받은 인물들은 왕이 되었다. 알렉산드로스 사후 신하들이 제국을 나눠가짐

다크소울2에서 전쟁의 신 파남을 숭배하는 집단 출신의 기사는 훗날 백왕으로 알려짐




여기서 부터 중요한 부분인데




4. 알렉산드로스 제왕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의 통치 철학은 한마디로 '분열하여 통치한다'


마치 그윈이 인간의 어둠을 두려워해 고리의 도시에 가두고, 

인간들의 도시에 제각각의 가혹한 통치를 한 것을 연상케 함.


5. 필리포스 2세는 정규 군사이자 정예병인 '헤타이로이'를 창설해 제국의 기반을 닦았다.

*당시에는 직업군인의 개념이 희미해서 군사물품을 개개인이 장만하는게 상식이었다.


이는 그윈이 은기사들과 소울의 힘을 이용해 고룡의 시대를 종결시키고 불의 시대를 연 것을 연상케 한다.


다크소울이 디자인 면에서도 게임보단 실제로 있을법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만큼

스토리 에서도 역사적인 것을 일부 녹였을 가능성이 큼.


읽어줘서 ㄳ